2
부산메디클럽

리처드 용재 오닐·금난새…클래식스타 공연 놓치지 마세요

23일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 리처드 용재 오닐 ‘DUO’ 공연

24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선 금난새 ‘베토벤 심포니 사이클’

  • 안세희 기자
  •  |   입력 : 2018-03-21 19:41:11
  •  |   본지 2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대중과 친숙한 클래식 음악 스타들이 잇따라 부산·경남 관객을 만난다.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사진 왼쪽)과 지휘자 금난새.
경남 김해문화의전당은 23일 오후 7시30분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경남 김해시 내동)에서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의 공연 ‘DUO’를 개최한다.

세계 클래식 무대에서 독주와 앙상블로 다양하게 활동하는 리처드 용재 오닐은 연주 외에도 음악으로 소통하는 사회 공헌 실천으로 대중의 지지를 폭넓게 받는 클래식 스타이다. 따뜻하고 편안한 음악으로 그간 음반 판매량 15만 장 기록을 세우기도 한 그는 최근 9집 앨범 ‘DUO’를 내며 전국 순회공연에 나섰다.

공연 1부는 비올라 중심 듀오, 2부는 ‘디토 챔버 오케스트라’와 듀오가 함께하는 협주곡으로 구성됐다. 신예 연주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첼리스트 문태국, 비올리스트 이수민이 출연한다. R석 5만 원, S석 4만 원, A석 3만 원. (055)320-1234

유쾌한 해설로 클래식 음악을 쉽게 설명하는 지휘자 금난새도 부산을 찾는다. 부산문화회관은 오는 24일 오후 5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남구 대연동)에서 ‘지휘자 금난새의 베토벤 심포니 사이클-운명’을 개최한다.

지난해 10월부터 금 지휘자와 뉴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2년에 걸쳐 진행 중인 ‘베토벤 심포니 사이클’의 하나로, 널리 알려지고 사랑받는 ‘운명 교향곡’이 연주돼 기대를 높인다. ‘운명은 이렇게 문을 두드린다’는 베토벤의 설명이 붙은 곡의 주제 선율은 누구나 한 번은 들어봤을 대목. ‘운명 교향곡’과 함께 피아니스트 피터 오브차로프가 그리그의 유일한 피아노 협주곡 ‘ a minor, op.16’을 협연한다. R석 4만 원, S석 3만 원, A석 2만 원. (051)607-6053 안세희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울산·경남 영하권 초겨울 추위…일교차 유의
  2. 2[속보] 트럼프 “UFC 회장에 백악관 대변인 제안, 광기 어린 좌파로부터 우리 지켜야”
  3. 3부산서 부탄가스 난로 폭발 사고... 2명 화상
  4. 4부산시, 국제e스포츠연맹에 임대료 유상 전환 통보... 사무국 해외 이전 우려
  5. 5금관가야 왕도 김해, 내년 '고도' 지정 도전
  6. 6정풍송 노래비 건립 재추진 움직임에 밀양시의회 “반대”
  7. 7'저출생 여파' 내년 초등입학생 역대 첫 20만명대로 감소 유력
  8. 81249회 로또복권 1등 14명…당첨금 20억2505만 원
  9. 9[속보]미 애리조나서 60년 만의 민주당 주지사 당선, 상하원까지 다 장악
  10. 10겨울시작 '입동'인 7일, 부울경 맑고 쌀쌀… 외출땐 따뜻한 옷 필수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청와대 정무수석에 최인호 HUG 사장 지명
  3. 3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4. 4홍익표 정무수석 사의 표명…후임에 최인호 HUG 사장 거론
  5. 5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6. 6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7. 7이 대통령, 법무장관 후보자에 이용철 지명…국세청장엔 안덕수
  8. 8[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소폭 반등한 41%…민주36%·국힘 28%
  9. 9김민석, 신천지 논란 재차 사과…“상처 입은 모든 분께 죄송”
  10. 10'조작기소 특검법' 오늘 與 주도 국회 본회의 처리 전망
  1. 1'저출생 여파' 내년 초등입학생 역대 첫 20만명대로 감소 유력
  2. 21249회 로또복권 1등 14명…당첨금 20억2505만 원
  3. 3[속보]"'블루웨이브 쇼크'에 세계증시 시총 하루만에 4800조 원 증발"
  4. 4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1원… 전주보다 0.2원 ↓
  5. 5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6. 6‘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7. 7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8. 8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시대 성큼... 카드소비 1조 돌파
  9. 9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10. 10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1. 1부산·울산·경남 영하권 초겨울 추위…일교차 유의
  2. 2부산서 부탄가스 난로 폭발 사고... 2명 화상
  3. 3부산시, 국제e스포츠연맹에 임대료 유상 전환 통보... 사무국 해외 이전 우려
  4. 4금관가야 왕도 김해, 내년 '고도' 지정 도전
  5. 5정풍송 노래비 건립 재추진 움직임에 밀양시의회 “반대”
  6. 6겨울시작 '입동'인 7일, 부울경 맑고 쌀쌀… 외출땐 따뜻한 옷 필수
  7. 7올가을 첫 얼음 관측… 오전 7시 설악산 영하 9도, 횡성 영하 6.8도
  8. 8[속보]대구서 자신 도우려던 구급대원 얼굴 때린 60대 벌금 700만 원 선고
  9. 9[속보] 도로 온수관 파열로 생긴 구멍에 행인 빠져…전신 60% 화상
  10. 10[속보] 만천하스카이워크 집라인 운행 중 멈춰…승객 30분간 공중에 매달려 있다 구조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3. 3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4. 4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5. 5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