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한미아의 아헹가 요가] 살람바 사르반가아사나(Salamba Sarvangasana)(57)

피가 머리로 몰려 신경안정·두통 해소에 좋아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7-11-15 19:16:09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살람바(salamba)는 ‘받치다’란 의미의 산스크리트어이며 사르반가(sarvanga)는 몸 전체를 뜻한다. 즉 몸 전체가 이롭게 된다는 의미를 가진 자세(아사나)로 이 자세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모든 자세의 어머니라 불린다. 거꾸로 된 자세에서 피가 머리로 원활하게 공급되므로 신경 안정의 효과가 있으며 만성 두통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긴장과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혀 주고 두뇌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 주므로 학생이나 수험생 등 두뇌 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권장하는 자세다.

   
①바닥에 접은 담요를 두고 앉는다.

②머리는 매트 위에 두고 목, 어깨, 등은 담요 위에 두고 눕는다. 다리는 아래로 곧게 뻗는다.

③숨을 내쉬며 양 무릎을 구부려 허벅지를 가슴 쪽으로 가져와 엉덩이를 바닥에서 들어 올리면서 팔꿈치를 구부려 양손을 엉덩이 뒤에 둔다.

④팔꿈치로 담요 위를 단단히 누르면서 몸통을 위로 들어 올리고 두 다리는 모아서 천장을 향해 곧게 뻗는다.

⑤양 팔꿈치가 등 뒤에서 서로 가까워지게 모아 가슴을 편다.

⑥머리와 목의 뒷부분, 어깨와 위 팔뚝의 뒷부분만 담요 위에 놓여 있어야 하며 어깨에서 무릎까지는 곧게 뻗어 반드시 바닥과 수직을 이루게 한다.

⑦두 다리가 흔들리지 않게 하고 고르게 호흡하면서 이 자세를 2, 3분 동안 유지한 후 천천히 내려온다.


*참고

혼자서 다리를 머리 위로 들어 올릴 수 없는 초보자의 경우

①등을 대고 바닥에 누워 두 다리 뒷면을 벽에 붙인다.

②양 무릎을 접어 발바닥으로 벽을 밀면서 바닥에서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③발목과 무릎이 수직을 이룬 위치에서 발바닥으로 벽을 힘껏 밀면서 양 손바닥을 최대한 어깨뼈 가까이에 받쳐 무릎에서 엉덩이까지 바닥과 수직을 이루게 한다.

④가능하면 한 발씩 벽에서 떼어 천장을 향해 뻗어 올려 본다. 이때 몸통이 등 뒤쪽으로 밀려나면 두 발바닥으로 다시 벽을 밀면서 수련한다.

   
개금 프라나요가원장·동명대 겸임교수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3. 3부산국제영화제 11년 만에 ‘관객 20만’ 재돌파
  4. 4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5. 5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6. 6[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7. 7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8. 8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9. 9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10. 10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1. 1[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2. 2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3. 3‘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4. 4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5. 5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6. 6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7. 7이 대통령 "부마항쟁 헌법 조문화, 이제는 실천할 때"
  8. 8김민석, 강훈식 서울시장 후보론에 “가능성 열려있다”
  9. 9李 대통령 지지율, 2주 전보다 소폭 오른 44%…부정 평가 49%
  10. 10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1. 1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2. 2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3. 3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4. 4‘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5. 540돌 수산무역협회도 부산시대 연다
  6. 6모건스탠리 “고물가 고착화 위험에 한은 내달 금리 올릴 듯”
  7. 7AI 투자 회의론 고개…글로벌 반도체주 ‘먹구름’
  8. 8부산항에 석유 보세구역…북극항로 선박연료 생산·공급
  9. 9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15일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3. 3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4. 4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5. 5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6. 6“장림항 레저보트 철수명령 정당” 대법 확정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6일
  8. 8예고 임용강사·학원장 겸직, 전국서 부산예고 가장 높아
  9. 9거짓자백 받았나…法, 17년전 ‘창원 택시기사 살인’ 재심청구 인용
  10. 10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 배재정 전 의원 실형 구형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5. 5[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