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세를 수련하면 균형과 조화를 배울 수 있으며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또한, 몸가짐과 자세를 바르게 할 수 있다. 이 자세에서는 균형을 잡는 동안 집중하는 과정을 배우게 되는데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더 깊은 주의를 기울여야 하므로 정신적 몰입이 더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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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발로 균형을 잡기 어려우면 블록을 손으로 받쳐서 지탱한다. |
①두 발을 모으고 바르게 선다.
②오른발은 1m 정도 앞쪽으로 가져오고 왼발은 살짝 바깥으로 돌린다.
③두 팔을 위로 뻗어 올리고 손바닥이 마주 보게 한다. 이때 팔꿈치는 쭉 펴고 어깨는 귀와 가까워지지 않도록 한다.
④오른 무릎을 구부려 바닥과 수직을 이루게 하고 왼 다리는 쭉 뻗는다.
⑤숨을 내쉬며 몸통을 앞으로 구부려 오른 다리 위쪽에서 앞을 향해 뻗는다.
⑥몸통을 팔 쪽으로 움직이면서 오른 다리를 곧게 펴고 왼 다리는 바닥과 나란하게 들어 올린다.
⑦팔과 몸통은 앞으로 쭉 뻗고 왼 다리는 뒤로 쭉 뻗는다.
⑧팔, 몸통, 엉덩이 및 왼 다리는 바닥과 평행을 이루게 하면서 바닥과 수직으로 서 있는 오른 다리로 균형을 잡는다.
⑨고른 호흡으로 이 자세를 10~20초간 유지한 후 오른 무릎을 구부려 왼발을 바닥에 내려놓으면서 제자리로 돌아온다.
⑩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수련한다.
*참고
한 발로 균형을 잡기 어려운 초보자는 앞으로 뻗은 두 팔을 바닥으로 내려 손가락 끝으로 바닥을 짚고 하거나 블록 위에 손을 얹고 한다.
개금 프라나요가원장·동명대 겸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