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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아의 아헹가 요가] 브리스치카아사나(Vrschikasana)Ⅰ(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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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10-18 18:38:19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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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치카는 전갈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이다. 먹이를 공격하기 위해 등 위로 꼬리를 아치형으로 들어 올린 전갈의 모습과 같다 하여 이 이름이 붙여졌다.


   
①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는다.

②몸통을 앞으로 구부려 팔꿈치에서부터 손바닥까지 바닥에 놓는다.

③이때 팔꿈치의 간격은 반드시 어깨너비를 유지해야 하며 팔뚝과 손은 평행을 이루게 한다.

④목은 쭉 뻗고 어깨는 최대한 높이 든다.

⑤무릎을 바닥에서 들어 올리고 가능한 한 얼굴 가까이 걸어온다.

⑥숨을 내쉬며 팔뚝과 손바닥으로 바닥을 단단히 누르면서 다리를 위로 차올리고 머리 뒤로 다리가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중심을 잡는다.

⑦팔꿈치에서 어깨까지 바닥과 수직을 이루게 하며 다리도 수직으로 뻗는다.

⑧숨을 내쉬며 목과 머리는 위로 들어 올리고 어깨와 척추를 뻗으면서 무릎을 구부려 발을 머리 쪽으로 내려도 된다.

⑨완성은 발이 정수리에 닿는 것이지만 가능한 만큼 발을 머리 위로 내린다.

⑩이 자세에서는 가슴과 복부가 완전히 열린 상태로 호흡이 빨라지므로 정상 호흡을 하도록 노력하며 약 20초간 유지한 후 내려온다.

*초보자인 경우 쉽게 하는 법

①벽에서 조금 떨어져 무릎을 꿇는다.

②어깨너비 간격으로 팔꿈치에 벨트를 하여 팔뚝을 바닥에 내려놓고 벽을 향해 다리를 차올린다.
③목과 어깨를 들어 올리면서 벽을 타고 천천히 다리를 아래로 내린다.

④발가락으로 벽을 밀면서 가능한 만큼만 내려온다.


   
개금 프라나요가원장·동명대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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