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한미아의 아헹가 요가] 살람바 시르사아사나(Salamba Sirsasana)(51)

머리 맑게하는 물구나무서기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7-09-27 20:03:47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살람바(Salamba)’는 ‘지탱하다’라는 뜻이며 ‘시르사(Sirsa)’는 ‘머리’를 의미한다. 즉 머리를 바닥에 댄 물구나무서기 자세로 모든 요가 동작의 아버지로 불린다. 규칙적인 수련은 뇌세포를 활성화하고 사고력을 증가시키므로 정신적으로 쉽게 지치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하지만 고혈압, 저혈압, 편두통이 있으면 수련하지 않는 게 좋다.

   
①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는다.

② 양 팔꿈치 사이를 어깨너비만큼 벌려 바닥 위에 내리고 양손을 깍지를 껴 손날이 바닥에 닿도록 한다.

③ 정수리보다 살짝 앞부분을 바닥에 닿게 하고 머리 뒷부분은 깍지 낀 손바닥에 닿게 한다(깍지 낀 손이 머리 아래로 깔려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

④ 발가락을 꺾은 다음 바닥에서 무릎을 들어 올려 다리를 곧게 편다.

⑤ 발을 머리 쪽으로 움직여 몸의 뒷부분(머리에서 허리까지)이 수직을 이룰 때까지 이동시킨다. 이때 이마나 머리 뒷부분이 아닌 정확히 정수리가 바닥에 닿아야 한다.

⑥ 숨을 내쉬며 엉덩이를 뒤쪽으로 움직이면서 발가락을 바닥에서 들어 올린다.

⑦ 두 다리를 곧게 편 채로 천천히 위로 들어 올려 몸이 수직을 이루도록 한다.

⑧ 허벅지, 무릎, 발을 모으고 두 팔꿈치로 바닥을 단단히 눌러 위팔, 몸통, 허리를 위로 쭉 뻗어 올려서 머리가 눌러지지 않도록 한다.

⑨ 이 자세로 안정감을 찾게 되면 고르게 호흡하면서 1분 정도 유지한 후 내려온다.

*초보자인 경우 쉽게 하는 법

① 벽에서 5~8㎝ 떨어진 곳(너무 떨어지면 척추가 구부러져 부상을 입을 수도 있기 때문) 또는 두 벽이 만나는 모서리에서 깍지 낀 손을 놓고 그 앞에 정수리를 둔다.

② 무릎을 바닥에서 들어 올려 다리를 편 다음 최대한 가능한 만큼 벽 쪽으로 움직인다.

③ 한 다리를 벽 쪽으로 차올린 다음 나머지 다리도 벽으로 가져와 벽에 기대어 둔다.

④ 허리나 엉덩이가 구부러지지 않도록 최대한 몸을 일직선으로 만든다.

⑤ 이 자세로 안정감을 느끼게 되면 한 다리씩 벽에서 떼어 내 천장을 향해 뻗어 본다.

거꾸로 서기 자세는 몸에 아주 이로운 동작이지만 나쁜 자세로 수련하면 머리, 목, 어깨, 등의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올바른 자세를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개금 프라나요가원장·동명대 겸임교수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5배까지 뛴 불꽃축제 숙박료…지긋지긋한 ‘바가지’
  2. 2기장의 1/10…부산 북구 참전수당 월 2만 원 ‘서러운 대접’
  3. 3기장 일대 동해남부선 폐선 부지 본격 활용 가능해져
  4. 4김도읍 "청와대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선 계약, 후 특별법 반영'으로 결론
  5. 5찜질방·호텔 빈대 출몰에 화들짝…관광도시 부산 이미지 훼손 우려
  6. 6‘부캉이’ 보낸다…29일 선박·워터펌프로 외해 유도(종합)
  7. 7은행점포 영업시간 30분 단축…내년 4월부터 9시30분 개점(종합)
  8. 8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강서 17년 만에 새 노선
  9. 9헤어질 시간…부산 북항 상어 ‘부캉이’ 구조작전 시작
  10. 10부산서 하루 더…오버나잇 크루즈 성황
  1. 1김도읍 "청와대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선 계약, 후 특별법 반영'으로 결론
  2. 2“BPA, 1년간 1조원대 채권 발행…항만공사 통폐합 강행 땐 빚 전가”
  3. 3靑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강력 유감” 우크라에 사과 요구(종합)
  4. 4“피지컬AI 항만 실증사업, 광양항 아닌 부산항서 해야”
  5. 5[속보] 강신철 국방장관 “매설지뢰, 北 국경선 요새화 관련 추정”
  6. 6李 지지율 2주째 상승 37.9%…양당 지지도 오차범위 접전
  7. 7여야 만난 강신철 국방부 장관 “北 지뢰 확인 땐 상응 조치…은폐 없다”(종합)
  8. 86·3 지방선거 신규당선자 평균재산 13.5억…광역단체장 중 김상욱 50억 최다
  9. 9靑 “DMZ 지뢰사고 현장조사 순전히 군사적 판단…李대통령 유엔 연설 무관”
  10. 10[뭐라노] 이재명 대통령의 시간
  1. 1기장 일대 동해남부선 폐선 부지 본격 활용 가능해져
  2. 2은행점포 영업시간 30분 단축…내년 4월부터 9시30분 개점(종합)
  3. 3부산서 하루 더…오버나잇 크루즈 성황
  4. 4HJ중공업 조선업계 첫 올해 임단협 타결
  5. 5안주고 덜준 보험금, 5년간 1000건 육박
  6. 6올해 2분기 부산 경제 2.3% 증가…'12% 급증' 충북의 5분의 1
  7. 7경영난 삼정기업·삼정이앤시 회생계획 인가
  8. 8구멍 뚫린 실업급여…3차례 이상 반복수급 11만명에 6000억 지급
  9. 9'맵리스'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시동...이동 조작 하나로
  10. 10“고속도로 잘 못 나가도 걱정 끝”… 15분 내 재진입 땐 기본요금 면제
  1. 15배까지 뛴 불꽃축제 숙박료…지긋지긋한 ‘바가지’
  2. 2기장의 1/10…부산 북구 참전수당 월 2만 원 ‘서러운 대접’
  3. 3찜질방·호텔 빈대 출몰에 화들짝…관광도시 부산 이미지 훼손 우려
  4. 4‘부캉이’ 보낸다…29일 선박·워터펌프로 외해 유도(종합)
  5. 5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강서 17년 만에 새 노선
  6. 6헤어질 시간…부산 북항 상어 ‘부캉이’ 구조작전 시작
  7. 7“보조금 심의 결정권자는 나” 부산 중구 부구청장 논란
  8. 8약사 면허 빌려 28억 부당이득…환수 거부에 法 “토해내라” 쐐기
  9. 9거창한마당대축제 내달 1~4일 개최…가을 거창 매력 한자리에
  10. 10공소시효 이틀 앞두고 세금 포탈 업자 송치…검·경 합동수사 빛 발해
  1. 1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2. 2중국에 두 번 진 이민성호, 이번엔 벼른다
  3. 3큰 日낸 女핸드볼…결승서 일본 꺾고 8년 만에 우승
  4. 4수영·탁구·사격 부진…양궁이 ‘금빛 갈증’ 풀어줄까
  5. 5‘세계 최강’ 안세영, 배드민턴 女단식 금메달…아시안게임 첫 2연패
  6. 6한동희 시즌 23호 홈런 '쾅'…롯데, 키움에 4-2 역전승
  7. 7이소희·백하나 배드민턴 女 복식 24년 만에 금빛 스매시
  8. 8오상욱 끝냈다…펜싱 男 단체 우승…승마 남동헌, 12년 만에 정상 탈환(종합)
  9. 9안세영, 천위페이도 가볍게 압승…결승 진출
  10. 10K-농구 황금시대…남녀 동반 우승, 3대3도 첫 金(종합)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