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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아의 아헹가 요가] 우르드바 단다아사나(Urdhva Dandasana)(46)

기억력 증진시키는 거꾸로 선 완성동작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7-08-23 19:07:41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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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서는 자세는 가장 중요한 요가 동작 중 하나이다. 완성 동작인 완전히 거꾸로 선 자세는 뇌세포에 혈액을 충분히 공급하여 원기를 회복시키고 기억력을 증진하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초보자들이 완전한 머리 서기 자세를 수행하는 것은 힘들 수 있으므로 벽을 이용하여 이 자세를 먼저 수련하는 것이 좋다.

①벽을 마주 보고 앉아 두 다리는 곧게 펴고 발바닥은 벽에 붙인다.

②꼬리뼈가 닿은 지점을 표시해 두고 돌아서 무릎을 꿇고 앉는다.

③표시된 지점에 정수리를 두고 양손을 깍지 껴 뒷머리를 감싸고 팔꿈치에서 손목까지 바닥에 내린다.

④양 팔꿈치는 어깨너비만큼 벌려 바닥을 단단히 누르면서 어깨를 들어 올린다.

⑤엉덩이를 들어 올린 다음 발가락을 꺾고 무릎을 바닥에서 들어 올린다.

⑥천천히 한 발씩 벽을 타고 올라가 두 다리가 바닥과 수평을 이루게 하고 무릎을 펴서 다리를 곧게 뻗는다.

⑦정수리가 눌리지 않도록 양 팔꿈치로 바닥을 단단히 눌러 어깨가 귀에서 멀어지게 한다(매우 중요한 동작이다).

⑧등이 뒤로 굽어지지 않도록 길게 뻗어 올린다.

⑨이 자세로 고르게 호흡하면서 20~30초간 유지한 후 천천히 벽을 타고 내려와 아기 자세로 휴식을 취한다.

   
개금 프라나요가원장·동명대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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