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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장터] 음악/연극/미술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4-10-09 18:47:15
  •  |   본지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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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교향악단 리신차오 수석 지휘자
▶테너 김지호 데뷔 10주년 스페셜 콘서트 'GRAZIE CONCERT'=10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천상의 목소리' '열정의 테너'라고 불리며 부산음악계를 대표하는 성악가로 떠오른 테너 김지호의 오페라 아리아.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2만 원. 010-2752-9923

▶부산 BRAVO아버지 합창단 두 번째 정기연주회 'Brovo My Life 아버지들의 열정'=10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보통의 아버지들이 월요일 저녁에 모여 연습한 합창 실력을 뽐내는 자리. 초대. 010-3954-0362

▶대한민국 청소년합창제=11일 오전 10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어둠의 이 언덕에서 깨달음의 저 언덕으로 건너간다'라는 뜻을 가진 파라미타청소년협회가 주최하는 청소년 합창의 대축제. 무료. (051)513-4306

▶한국창작가곡협회 '우리시 우리노래 아름다운 부산을 노래하다'=11일 오후 7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우리 정서에 맞는 우리 가곡을 보급하기 위해 뜻을 모은 한국창작가곡협회가 들려주는 부산의 노래. 초대. 010-5541-8576

▶아지무스 오페라단 정기공연 '세빌리아의 이발사'=13~15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전문예술법인 아지무스 오페라단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코믹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VIP석 10만 원,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2만 원. 070-7522-4649

▶부산국제합창제 '전야부산대합창'=14일 오후 8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부산시립합창단, 김해시립합창단, 부산코러스, 부산하모니 등 500여 명으로 구성된 축제합창단의 대규모 합창 공연. R석 2만 원, A석 1만 원. (051)622-0534

▶첼리스트 정명화의 토크&콘서트=15일 오후 7시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대한민국 최고의 첼리스트 정명화의 음악 인생을 엿볼 수 있는 토크콘서트. R석 4만 원, S석 3만 원. (051)630-5200

▶제갈삼 교수 구순 기념 '부산 피아노듀오협회 정기연주회'=16~17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부산 1세대 대표 음악인 제갈삼 교수의 구순을 기념하는 부산피아노듀오협회의 정기연주회. 균일 1만 원. 010-8524-7913

▶음악풍경 '우리가 몰랐던 플루트'=16일 오후 7시 음악풍경 연주홀. 라이브 연주를 통해 '플루트'라는 악기를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 균일 1만 원. (051)987-5005

▶부산시립교향악단 특별기획연주회 '피가로의 결혼'=17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대형 세트를 배제하고 콘서트 형식으로 구성해 순수한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하는 부산시립교향악단의 특별한 연주회.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 B석 5000원. (051)607-3111~3

부산시립극단 '철로' 연습장면.
▶부산시립극단 정기공연 '철로'=16~23일 평일 오후 7시30분, 토요일 오후 3시·7시30분, 일요일 오후 3시 부산문화회관 소극장. 영국의 열차사고를 배경으로 철도 민영화로 인해 불운을 겪게 된 시민의 아픔을 그린 작품을 현실 감각에 맞게 재구성. 균일 1만 원(청소년 5000원). (051)607-3151

▶연극 '7년동안 하지 못한 말'=18일까지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4·7시, 일요일 오후 2·5시 가온아트홀 2관(월요일 공연 없음). 짝사랑을 고백하려는 간호사 시은과 그녀를 좋아하는 환자 인호의 사랑 얘기. 균일 3만 원. 1600-1602

▶연극 '작업의 정석'=26일까지 평일 오후 7시30분, 토요일 오후 3시·5시30분·8시, 일요일 오후 3·6시 BS조은극장 스타홀. 연애 고수를 자처한 두 남녀의 밀고 당기는 연애 명승부. 균일 3만 원. 1588-2757

▶발림극 '새야 매야'=31일 오후 8시, 다음 달 1일 오후 4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극단 새벽이 창단 30주년과 갑오농민항쟁 12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비언어 연극. 균일 3만 원. (051)245-5919

▶코믹 액션 사극 '주막'=다음 달 2일까지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4·7시, 일요일 오후 2·5시 용천지랄소극장(월요일 공연 없음). 조선시대 두만강변에 있는 주막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코믹 액션과 가슴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버무린 연극. 균일 3만 원. 1644-5564

▶코미디극 '몽?몽!몽…'=다음 달 2일까지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4·7시, 일요일 오후 3·6시 에저또 소극장(월요일 공연 없음). 1000원짜리 복권으로 인해 벌어지는 서민들의 웃기고도 슬픈 이야기. 균일 3만 원. 1600-1716

▶코믹버라이어티 '크레이지 투'=다음 달 9일까지 평일 오후 7시30분, 토요일 오후 4·7시, 일요일 오후 2·5시 AN아트홀 서면(월요일 공연 없음). 정신병원에서 일어나는 요절복통 해프닝을 그린 코믹극 '아유 크레이지'를 업그레이드 한 시즌 2. 균일 3만 원. 1600-1716

▶연극 '달콤살벌한 동거 로맨틱vs코미디'=다음 달 23일까지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4·7시, 일요일 오후 2·5시 하늘바람소극장(월요일 공연 없음). 로맨틱만 쓰는 여자 작가와 코미디만 연출하는 남자 감독이 한 달안에 로맨틱 코미디 시나리오를 완성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고, 그들의 기막힌 동거가 시작된다. 균일 3만 원. 1644-5564

▶서스펜스 수사극 '그놈을 잡아라'=내년 1월 4일까지 평일 오후 5·8시, 토요일 오후 5·8시, 일요일 오후 3시·5시30분·8시 BS조은극장 2관(월요일 공연 없음). 충주의 댄스교습소에서 한 여자가 잔인하게 살해당한채 발견되고, 경찰은 단순 범죄로 결론짓는다. 하지만 시나리오 작가 지운은 경찰과 달리 연쇄살인을 의심하고 몰래 수사에 나서는데…. 균일 3만 원. 1588-2757

▶'기록의 진실성' 임봉호展=10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갤러리 화인. 동아대 출신인 임봉호 작가가 연작시리즈 'Not in your dictionary'(네 사전에는 없다), 'Bongcabulary'(봉호단어장) 등 시각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051)741-5867

옥혜선 작가가 개인전 '혼자가 아니었다'에서 선보인 작품 가운데 하나.
▶'혼자가 아니었다' 옥혜선展=10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해오름 갤러리. 옥혜선 작가는 혼자라고 느껴질 때 분명 내 곁에서 나를 걱정해주고, 감싸주고, 슬픔과 기쁨을 함께하는 누군가가 있었음을 작품에서 강조한다. (051)731-6648

▶'Holy Space' 한장원展=12일까지 부산 서구 동아대 석당미술관. 목공예가인 동아대 한장원 교수가 수백 년 된 한옥의 폐목재로 만든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나의 작업에 있어 'Holy Space'는 시행착오 속에서 성숙하고 발전하는 공간이며 아픔을 긍정적으로 맞이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성스러운 곳은 아픈 자리, 성숙·변화·발전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자리이다." 그가 말하는 '성스러운 공간'(Holy space)이다. (051)200-8749

▶'물-결' 이태호展=12일까지 부산 기장군 갤러리 李. 시커먼 바다의 일렁임에 이태호 작가는 무엇을 담으려 했을까. (051)721-7078

▶'Time Garden' 윤애영展=12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아시안아트웍스.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윤애영 작가의 'Unknown Space' 시리즈와 사진, 싱글 채널 비디오 작품 '버블', 라이트 설치 작업인 'Time Garden'을 선보인다. (051)742-3910

▶'Ice capsule-상상의 산물' 박성민展=12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에스플러스 갤러리 부산점. 청아한 도자기에 담긴 얼린 식물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품을 만드는 박성민 작가의 여덟 번째 개인전. (051)742-3353

▶'도시, 美를 입히다 Ⅲ-STREET : 골목길'展=14일까지 부산 수영구 티엘갤러리. 골목길의 개념 정리와 골목길 이야기, 골목을 가꾸는 사람들 이야기 등을 전문가, 작가, 시민과 함께 정리했다. 김성민 김종흠 류승선 우징 작가 등이 참여했다. (051)623-3999

▶韓日 母子展=15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피카소화랑. 모자의 연을 맺은 부산 출신 작가와 일본 여류 작가 2인전. '한일현대아트회' 활동을 계기로 한일 모자 관계가 된 부산 출신 안영찬 작가와 일본의 마쯔자키 유키코 작가가 다양한 기법과 크기의 입체와 평면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051)747-0357

▶김종문 서예展=16일까지 부산 사상구 타워갤러리. 우리나라 한글 조형의 대표 서예가로 꼽히는 현재 김종문이 2004년 이후 10년 만에 여는 개인전이다. 고암 이응노의 '문자 추상'이 문자를 대칭 반복 변형한 미술적 안배의 구상작이라면 김종문은 문자의 의미성에 서법(書法)의 균형과 비례를 가미한 새로운 서예 장르인 '조형 서예'로 회화와 서예의 경계를 허물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60여 점이 출품된다. (051)464-3939

▶홍주인 조각 3인展=16일까지 부산 금정구 예술지구_p ADP 2관. 부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 3인전. 오브제를 조각하는 박주현, 섬세한 브론즈 캐스팅 작업을 하는 홍찬일, 스테인레스 스틸로 작업하는 김태인의 최신작을 볼 수 있다. 070-4322-3112

▶'내면의 형상을 조각하다' 박태원展=18일까지 부산 남구 팬트하우스갤러리. 박태원 작가가 '내면의 형상'과 꽃을 주제로 한 '결실', 인체를 변형적으로 조형화한 '사랑' 시리즈 43점을 내놓았다. (051)623-1230

▶'무궁화' 김지영展=18일까지 부산 부산진구 정준호 갤러리. 무궁화를 소재로 여성의 애로애락을 담는 김지영 작가 초대전. (051)934-1004

▶'Nada out of Nada'(無外無) 이승희展=19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갤러리 이배. '도자 회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구축한 이승희 작가가 4년 만에 마련한 부산 개인전. 내면적 울림을 道(TAO)로 승화한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051)746-2111

▶'Photographic Edges-사진적 경계'展=23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소울아트스페이스 해운대점. 고명근 유현미 이명호 작가가 개성 있는 사진을 내놓았다. (051)731-5878

▶'행복한 조각' 한진섭展=다음 달 8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가나아트부산. 한진섭 작가가 사람·동물 조각과 함께 '붙이는 석조'를 선보인다. 36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051)74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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