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충무로 남자배우 전성시대

한국영화 대표 남자배우들

  •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   입력 : 2013-11-28 19:17:07
  •  |   본지 2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비중 높아진 30·40대 여성 관객
- 강한 남성 중심 영화 원해
- 여배우 원톱 영화들 흥행실패도 원인

한국영화는 지난해 처음 관객 1억 명 시대를 연 이후 올해에도 지난 10월 이미 1억 명 시대를 넘어서며 최고의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지난 25일까지 한국영화의 흥행 순위를 보면 여느 해와 다른 특별한 한 가지가 눈에 띈다. 2013년 한국영화의 흥행과 관련, 남자배우들의 두각이 두드러진다는 것이다.

지난 24일까지 2013년 한국영화 흥행 순위(표 참조)를 보면 '7번방의 선물'을 시작으로 '설국열차', '관상', '베를린', '은밀하게 위대하게', '숨바꼭질', '더 테러 라이브', '감시자들', '신세계', '박수건달'이 1위에서 10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영화들은 모두 남자배우의 활약이 눈부셨던 영화들이다. 그나마 20위권 순위를 봐야만 여자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였던 '감기', '소원', '연애의 온도', '공범' 등의 영화가 눈에 들어온다.

지난해에는 '도둑들', '늑대소년', '내 아내의 모든 것', '건축학개론', '댄싱퀸' 등 여자배우들의 존재감이 도드라지는 영화들이 10위권 내에 있었다는 것을 보면 올해는 유독 남자배우들이 강세를 보였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한국영화 흥행 시장에서 남자배우 영화가 초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일까?

많은 영화인들은 여자 주인공을 매력적으로 그린 시나리오가 부족하다는 점을 든다. 올해 '몽타주'와 '공범'에서 각각 좋은 연기를 보여준 엄정화와 손예진은 "시나리오가 들어와도 여자 캐릭터가 새롭거나 매력적인 경우가 별로 없다"고 말한다. 이전에 연기했거나 누가 연기해도 되는 평범한 캐릭터가 많다는 얘기다.

이에 대해 영화마케팅사협회 회장인 신유경 영화인 대표는 "요즘 시나리오의 경향이 소소하고 잔잔한 이야기가 소멸되고, 세고 강한 남성 중심의 이야기가 많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관객들이 그런 이야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얼마 전에 시나리오 심사에 참가했는데, 거의 모두가 그런 이야기다"라고 말했다. 또한 여자배우를 원톱으로 내세운 영화들이 흥행에 실패한 것도 그 원인의 하나로 꼽았다.

40대 연기파 남자배우들이 군단을 이루며 티켓파워를 구축하고 있는 것과 20대 남자배우들의 득세는 여자배우들의 자리를 위축시키기도 했다.

영화 관객의 연령대가 30, 40대 여성 비중이 높아지면서 무게감 있는 40대 남자배우나 파릇파릇한 20대 남자배우를 선호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40대 배우들의 위력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맹위를 떨칠 것으로 보이고, 매해 새로운 뉴페이스의 젊은 남자배우들이 충무로에 수혈되고 있는 것을 볼 때 향후 몇 년 동안 충무로의 남자배우 전성시대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현재,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남자배우들은 누가 있을까? 이들을 각 세대별로 살펴봤다.


◆40' - "불혹 브라더, 사랑해"

'신세계' 황정민(왼쪽), '신세계' 이정재.

설경구, 송강호, 김윤석, 류승룡, 황정민, 이병헌, 이정재, 정우성, 장동건. 이들의 공통점은 불혹의 나이를 넘긴 40대 배우들로, 한국영화계를 평정하고 있다는 점이다.

1990년대 중후반 '닥터 봉'을 시작으로 '은행나무 침대', '초록물고기', '넘버 3', '접속', '8월의 크리스마스', '쉬리', '텔 미 썸딩'의 성공으로 흥행불패의 신화를 만들었던 한석규가 2000년대에 들어 주춤한 사이 송강호, 설경구 등 연극 태생의 배우들이 영화계에서 두각을 나타났다.

'감시자들' 설경구
지난해 연말에 개봉한 '타워'를 비롯해 올해 '감시자들', '스파이', '소원' 등 무려 네 편의 영화로 관객과 만난 설경구는 소위 '6000만 배우'로 불린다. 지난 10여 년간 연기파 배우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흥행에도 좋은 성적을 보여 무려 6000만 관객이 그의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았기 때문이다.

1990년대 후반 '꽃잎', '처녀들의 저녁식사', '송어' 등을 거쳐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 '오아시스' 등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로 떠올랐다. 강우석 감독과 처음 호흡을 맞춘 '공공의 적'에서는 한국영화 최고의 형사 캐릭터인 강철중 역을 맡아 흥행에도 크게 성공했다. 2003년 강 감독과 다시 힘을 합친 '실미도'로 한국영화 최초 1000만 관객을 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후 '역도산', '공공의 적2', '열혈남아', '그놈 목소리' 등에 출연하며 숨을 고른 그는 2009년 '해운대'로 다시 1000만 고지에 올라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리고 올해에는 각기 다른 장르의 영화 네 편으로 관객과 만나 모두 흥행에 성공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관상' 송강호
설경구와 함께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또 한 명의 배우 송강호는 1996년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로 데뷔한 뒤 '초록물고기' '나쁜 영화' 등에 작은 역할로 출연해 영화에 입문했다. 그의 이름을 각인시킨 것은 '넘버 3'로, 행동대 깡패 두목 역을 맡아 특유의 사투리 연기를 선보였다. 송강호의 연기는 각종 패러디를 양산했다. 그는 이후 '조용한 가족', '쉬리' 등을 거쳐 '공동경비구역 JSA', '반칙왕'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일약 충무로의 흥행 티켓으로 떠올랐다.

2000년대에 들어 송강호는 박찬욱, 김지운, 봉준호 감독 등 한국 대표 감독들과 호흡을 맞추며 승승장구했다. 김 감독과는 '조용한 가족', '반칙왕',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을, 박 감독과는 '공동경비구역 JSA'를 시작으로 '복수는 나의 것', '박쥐', 봉 감독과 '살인의 추억', '괴물', '설국열차'로 좋은 호흡을 맞췄다. '괴물'로 1000만 관객을 넘었으며, 올해 '설국열차'는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송강호는 '관상'까지 연이어 흥행에 성공시키며 한국배우로는 최초로 통산 관객수 7000만 명의 고지를 밟았다. 그는 고 노무현 대통령 이야기를 담은 '변호인'(12월 개봉)으로 올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화이' 김윤석
여러 영화에서 조연을 했지만 2006년 '타짜'에서 아귀 역을 맡아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낸 김윤석은 2000년대 후반부터 흥행 배우로 발돋움했다. '추격자', '전우치', '거북이 달린다', '황해', '완득이'로 개성 강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관객에게 사랑받은 그는 지난해 '도둑들'로 한국영화 최고 관객수인 12,983,330명을 기록했다. 이후 '남쪽으로 튀어'로 잠시 주춤했지만 올해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로 그의 건재함을 보여줬다. 현재 봉 감독이 제작하는 영화 '해무'를 아이돌그룹 JYJ의 박유천과 함께 촬영하고 있다.

선 굵은 연기로 오랜 조연생활을 하다가 2011년 '최종병기 활'에서 청의 명장 쥬신타 역을 맡으며 강한 인상을 남긴 류승룡은 최근 '믿고 보는 배우' 대열에 합류했다. '최종병기 활' 이후 지난해 '내 아내의 모든 것', '광해, 왕이 된 남자'를 차례로 성공시켰으며, 올해에는 '7번방의 선물'에서 6세의 지능을 지닌 딸바보 용구 역을 맡아 '1000만 배우' 대열에 합류했다. 내년에는 최민식과 함께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다룬 대형 사극 '명량-회오리 바다'로 관객과 만난다.

'쉬리'에서 단역으로 출연한 이후 2001년 '와이키키 브라더스'로 첫 주연을 맡은 황정민은 이후 몇몇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으나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다가 2005년 전도연과 함께 한 '너는 내 운명'으로 흥행 배우로 떠올랐다. 이후 '사생결단'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행복',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부당거래' 등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해 서울시장 후보 역을 맡은 코미디 '댄싱퀸', 올해에는 느와르 영화 '신세계'와 남자들의 우정을 그린 '전설의 주먹'에 출연했다. 내년에는 부산 국제시장을 배경으로 한 '국제시장'으로 관객과 만나며,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을 촬영한다.

이들 외에 월드스타로 발돋움하며 절정의 연기력을 뽐내고 있는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이병헌과 1990년대부터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는 미남 트리오 이정재, 정우성, 장동건 등이 40대 남자배우로 멋진 활동을 펼치고 있다.


◆30' - "끝까지 버티라" 패기 하나로

'아저씨' 원빈

하정우, 박해일, 류승범, 원빈, 강동원 등은 40대 배우들과 함께 한국영화를 이끄는 배우들이다.

'베를린' 하정우
연기는 물론, 감독, 각본, 미술 등 '못하는 게 없는' 배우 하정우는 누가 뭐래도 현재 가장 핫한 배우다. 군대생활을 그린 '용서받지 못한 자'로 이름을 알린 하정우는 '시간', '두번째 사랑', '숨', '비스티 보이즈'에서 연기력을 뽐냈으나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하지만 김윤석과 함께 출연한 '추격자'에서 연쇄살인범 역으로 섬뜩한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준 이후 '멋진 하루', '국가대표', '황해'를 거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러브픽션',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 그의 연기력은 불을 뿜기 시작했으며, 올해 '베를린', '더 테러 라이브'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하정우 신드롬을 만들었다. 특히 올봄에는 뉴욕에서 자신의 미술 작품으로 개인전을 열었으며, 지난 10월 자신이 연출한 '롤러코스터'로 연출력도 인정받아 모두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내년에는 윤종빈 감독의 '군도: 민란의 시대'로 관객과 만나며, 자신이 직접 감독과 주연을 맡은 '허삼관매혈기'의 촬영도 앞두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2000년대 한국영화를 빛내고 있는 30대 배우로 박해일을 빼놓을 수 없다. '살인의 추억'에서 미소년 살인범으로 얼굴을 알린 그는 이후 '인어공주', '연애의 목적', '괴물', '극락도 살인사건', '모던 보이', '이끼' 등의 영화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30대 여자 관객의 절대적 지지를 받았다. 특히 첫 사극인 '최종병기 활'에서 액션까지 선보이며 흥행에 성공했고, 지난해에는 '은교'에서 노역을 연기해 화제를 낳았다. 올해에는 '고령화가족'으로 좋은 연기를 보였다. 내년에는 신민아와 함께 출연한 '경주'로 돌아오며, 설경구와 함께 '나의 독재자'를 촬영한다.

'베를린' 류승범
류승범 또한 30대를 대표하는 배우다. 친형인 류승완 감독의 2000년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에서 첫 주연을 맡은 류승범은 날 것 그대로의 연기로 주목을 받았다. 2000년대에 들어 '주먹이 운다', '사생결단'에서 강한 카리스마를 지닌 최민식, 황정민과 연달아 호흡을 맞추며 선배들보다 더욱 강렬한 연기로 박수를 받았다. '방자전', '부당거래' 이후 근래 흥행에 부진했으나 올해 '베를린'이 흥행에 성공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이들 외에 '아저씨' 이후 차기작을 신중하게 고르고 있는 원빈과 군 제대 이후 하정우와 호흡을 맞춘 '군도: 민란의 시대'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강동원 등이 30대 대표 배우로 자리하고 있다.


◆20' - "영화 세상이 깡패다…단디해라"

한동안 한국영화에 20대 배우들이 사라졌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 그만큼 생기 있는 20대 남자배우는 흔치 않았다. 하지만 1, 2년 사이에 눈에 띄는 20대 배우들이 등장했다. 유아인, 김수현이 주인공으로 이들은 충무로에 새로운 피를 수혈해줄 차세대 배우로 손꼽힌다.

'깡철이' 유아인
2006년 인디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로 영화에 입성한 유아인은 '좋지 아니한가',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등에 출연하며 주목할 만한 신인으로 인정받았다. 2011년 '완득이'로 단박에 대중적 인기를 얻은 그는 올해 '깡철이'로 반항아 이미지를 이어나갔다. 현재 황정민이 출연을 확정지은 '베테랑'을 검토 중이다.

'도둑들'로 단박에 충무로의 차세대 기대주로 떠오른 김수현은 올해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히트시키며 섭외 1순위로 꼽히고 있다. 그는 안정된 연기와 겸손함을 갖춰 관객은 물론 영화 스태프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전지현과 함께 TV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촬영 중이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김수현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1일 부울경, 구름많고 경남 서부내륙엔 소나기 소식도
  2. 2극지해양미래포럼, 오륙도 조간대 체험·플로깅 행사 개최
  3. 31245회 로또 복권 1등 10명…당첨금 각 30억 651만 원씩
  4. 4중동 바퀴벌레 부산에 터 잡았다…감만항에 바글바글
  5. 5한글날 연휴 둘째 날 북항에 5만9천명…‘부캉이’ 누적 방문객 127만명
  6. 6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흐려져…가끔 비 내리는 곳도
  7. 7한화 김경문 감독·손혁 단장 동반 퇴진…후임 인선 착수
  8. 8[속보]트럼프 노벨평화상 불발에 격앙 “8개 받았어야”
  9. 9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9.5원… 전주보다 1.3원 ↓
  10. 105t건설기계로 용접 작업자 들이받아 숨지게 한 무면허 운전자 징역 1년
  1. 1與 “한동훈 딸 수사 덮었나”…법무장관 당시 수사개입 의혹 공세
  2. 2나경원 ‘젤렌스키 감사 서한’에 與 “매국”…나 “친북 정권”
  3. 3국힘 “李 대통령, 北 저자세 정동영 즉각 경질하라”
  4. 4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5. 5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6. 6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7. 7李대통령 “능력 안되면서 큰자리 요구하다 안 되니 내부 공격”
  8. 8‘정청래 비자 보류’에 민주당은 유감…국힘 “한미동맹 균열”
  9. 9이 대통령 지지율 직전과 같은 37%…민주당 35%, 국민의힘 26%
  10. 10李대통령 “우리 말과 글의 힘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
  1. 1극지해양미래포럼, 오륙도 조간대 체험·플로깅 행사 개최
  2. 21245회 로또 복권 1등 10명…당첨금 각 30억 651만 원씩
  3. 3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9.5원… 전주보다 1.3원 ↓
  4. 4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5. 5산은 회장 “통합 LCC 본사 부산행 결정 땐 적극 지원”
  6. 6부산 찾은 외국인 올 1~8월 343만 명 돌파…프랑스 관광객 작년보다 111%↑
  7. 7전재수 “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조속 통과…소급적용도 추진”
  8. 8[뉴스 분석] 수도권, 가덕신공항 또 트집…국책사업 발목 자성 촉구 목소리(종합)
  9. 9태웅, 1년 갈등 ‘봉합’…노사정 상생협약 체결
  10. 10‘극지해양 독후감’ 공모전 대상 고등부 김세형, 대학·일반부 하웅 씨
  1. 111일 부울경, 구름많고 경남 서부내륙엔 소나기 소식도
  2. 2중동 바퀴벌레 부산에 터 잡았다…감만항에 바글바글
  3. 3한글날 연휴 둘째 날 북항에 5만9천명…‘부캉이’ 누적 방문객 127만명
  4. 4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흐려져…가끔 비 내리는 곳도
  5. 55t건설기계로 용접 작업자 들이받아 숨지게 한 무면허 운전자 징역 1년
  6. 6[속보] 서울서 지인 여성 찌르고 도주한 영국인, 9일 만에 영국서 검거
  7. 7‘갑자기 와르르’ 대구 마트 천장 붕괴에 36명 다쳐
  8. 8천장 마감재 와르르…주방용품 판매 중 날벼락에 38명 부상(종합)
  9. 9[속보]법원 선처 받아 출소한 날 택시기사 얼굴에 주먹 휘두른 50대
  10. 10경찰,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 수사전담팀 구성…33명 투입
  1. 1한화 김경문 감독·손혁 단장 동반 퇴진…후임 인선 착수
  2. 2가을야구 못간 롯데 자이언츠, 정규시즌 3위 승부처돼 난감
  3. 3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4. 4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5. 5김영광, 보복 운전 사과 “운전 습관 돌아보겠다”
  6. 6막 오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최예본·한아름 공동 선두
  7. 7“핸드볼 8년 만의 아시안게임 金…맏언니로서 기뻐”
  8. 8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9. 9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10. 10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