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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지나치는 죽음의 생활습관 TOP 7

  • 김지예 인턴기자
  •  |   입력 : 2020-02-14 1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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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일어나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아무개 씨. 회사에 출근 후 챙겨온 영양제를 챙겨 먹고, 동료 직원과 모닝커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일하고, 친구와 수다를 떨며 퇴근길을 나섭니다. 귀가 후에는 샤워하고 스트레스 받은 피부도 꼼꼼히 관리하고 밤 11시에 일찍 잠자리에 듭니다. 언뜻 보기엔 평범히 건강한 아무개 씨의 일상 속에는 사실 치명적인 질환을 부르는 생활습관들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무심코 해온 죽음의 생활습관 Top7. 당신은 몇 가지나 하고 계신가요?


죽음의 생활습관 TOP7

1. ‘일어난 직후의 스트레칭’

죽음의 생활습관 그 첫 번째, 바로 ‘일어난 직후의 스트레칭’입니다. 이른 아침까지 움직이지 않은 근육이 찌뿌둥해 잠을 깨는 겸 스트레칭을 해 몸을 푸는 분이 많을 텐데요.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을 하면 수면으로 인해 멈춰있던 근육에 바로 자극이 가해지며 척추에 더 많은 압박이 가해집니다. 이로 인해 무리가 간 척추에 디스크부터 추간판 탈출증까지 다양한 질환이 오게 되니, 특히 디스크가 있으신 분은 조심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올바른 스트레칭을 하기 위해서는 기상 후 10~20분이 지나 근육에 자극이 덜해질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2. ‘비타민C 과용’

죽음의 생활습관 두 번째, ‘비타민C 과용’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부족한 비타민을 알약 형태로 추가 섭취하고 계시죠. 일일 권장량 이상의 비타민C를 지속 과용할 경우, 피부 멜라닌 색소 활성화에 영향을 주는 구리의 체내 흡수를 방해, 피부의 탈색, 백반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피부를 보호하는 멜라닌이 없으면 화상에 굉장히 취약하게 되고 노화를 촉진하며, 피부암 발생률도 올라가게 됩니다. 건강해지려고 한 행동이 이런 위험을 불러오다니, 이것 참 무섭네요. 아무리 좋은 영양제라 할지라도 과유불급은 무서운 결과를 초래한다는 사실! 잊지 마셔야겠습니다.

3. ‘손가락 관절 꺾기’

하루 종일 일과에 지쳐 뻐근해진 우리의 손. 손의 피로를 풀기 위해 간혹 마사지와 스트레칭을 해주는 게 좋은데요. 다만 관절은 절대 함부로 건들면 안 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죽음의 생활습관 3번째, ‘손가락 관절 꺾기’입니다. 관절을 꺾으면 시원한 느낌과 함께 손이 풀리는 것 같아 지속적으로 반복하게 되기 쉬운데요. 하지만 이는 인대의 탄성을 떨어트리고 손의 변형과 함께 뼈 사이를 닳게 하여 관절의 노화와 함께 관절염을 가지고 오게 됩니다. 건강한 손을 오래 유지하려면 관절 꺾기는 절대, 금물이겠죠?

4. ‘엘리베이터 내 스마트폰 사용’

바쁜 현대인이라면 휴대폰은 필수죠. 일어날 때부터 잠들 때까지 항상 손에서 떼놓지 않기 마련인데요. 이제 엘리베이터 안에서라도 잠깐 멀어져야겠습니다. 엘리베이터 내부에서는 개방공간에 비해 핸드폰 전자파가 무려 80배나 증가하는데요. 무선통신기기 전자파의 발암 위험도는 살충제, 배기가스, 납과 맞먹으며, 뇌의 온도 상승, 종양 분열 자극, 단백질을 변형시켜 이로 인해 유전자 변형 및 뇌종양 위험이 극히 높아집니다. 지하철에서도 전자파가 강하게 증폭된다 하니, 하루 중 잠시라도 폰을 주머니 안에 넣고 몸에 휴식을 주는 건 어떨까요? 죽음의 생활습관 4번째, ‘엘리베이터 내 스마트폰 사용’이었습니다.

5. ‘엎드려 자기’

죽음의 생활습관, 여섯 번째는 과연 무엇일까요? 생각보다 굉장히 위험한 이것, ‘엎드려 자기’입니다. 책상 위에서 등 피치 못하게 엎드려 자본 적 있으실텐데요. 이 습관은 디스크, 무호흡증, 소화불량 등 다수의 많은 질환을 가져오지만, 그중에 정말 생각지도 못한 병도 따라오게 됩니다. 바로 녹내장인데요. 엎드린 자세는 바로 누운 자세에 비해 안압이 상승하게 되는데 안압은 1mmHg만 낮아져도 녹내장 진행 속도가 10%나 감소할 정도로 그 연관성이 지대하다 할 수 있습니다. 눈은 대체불가한 기관인 만큼 한번 잘 때도 바른 자세로 수면을 취해야겠습니다.

6. ‘코 주변 여드름 짜기/코털 뽑기’

마지막으로 사소한 행동 하나로 죽음에 이를 수 있는 것! 우리가 너무나도 많이 하는 습관이죠? 바로 ‘코 주변 여드름 짜기/코털 뽑기’입니다. 이 습관이 위험한 이유는 얼굴 안에 숨겨져 있는데요. 입술의 양 끝 지점과 미간을 이으면 나타나는 이 삼각형은 ‘The Dangerous Triangle’, ‘안면 위험 삼각’이라 불리는 곳입니다. 해당 부위 아래에는 뇌하수체 아래의 큰 정맥 굴 ‘해면정맥동’이 위치해 있는데요. 해당 부위 부근에서 여드름 등을 짠다든지 코털을 뽑는 일련의 행동을 통해, 균이나 고름이 혈류에 흘러가 패혈증을 일으키거나 결국 뇌까지 도달해 뇌수막염 등이 발생하여 생사를 가르는 상황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가능하면 절대 본인이 직접 이 부위를 건드리지 말고 병원에서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몰랐던 죽음을 부르는 생활습관 TOP7이었습니다. 이외에도 다리를 꼬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는 등 건강을 위협하는 행동이 많습니다. 사소한 습관 하나씩 고쳐 큰일을 막을 수 있다면 건강을 지키는 일도 마냥 어렵지 않겠죠? 2020년 건강을 위해 저도 조금씩 고쳐야겠네요. 영상을 봐주신 여러분도 모두 건강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더욱 재밌는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김지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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