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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탑] 영화'변호인' 촬영지, 흰여울문화마을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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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5-11 11: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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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부산스탑은 부산 영도(흰여울문화마을, 영도 해녀촌)다.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흰여울문화마을. 사진=영상 캡쳐)

남포역에서 영도대교 방면으로 약 10분 정도 9번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눈앞에 한국의 산토리니가 펼쳐진다. 부산의 명소로 손꼽히는 '흰여울문화마을'이다.

높다란 절벽 위에 오밀조밀하게 놓인 하얀 집, 푸른 바다가 어우러지는 풍광이  눈길을 사로잡고, 꼬불꼬불한 골목길이 발길을 붙잡는다. 특히 이곳은 고 노무현 대통령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변호인'(2013)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영화배우 송강호 씨가 국밥집 아줌마(김영애 분)를 찾아가 밤을 새웠던 곳은 현재 '흰여울문화마을 안내소'로 변했다.  

흰여울문화마을 정류장에서 7번 버스를 탑승해 6개 정류장만 지나면 영도 해녀 촌에 도착한다. 이곳에서는 해녀들이 직접 공수한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특히 해산물과 함께 먹는 김밥은 이곳의 별미 중 하나다.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싱싱한 해물을 맛보는 색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꽉 막힌 도심에서 벗어나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를 보고 싶다면 이번 주말 영도를 방문해 보는 건 어떨까? 

당신의 발길을 붙잡는 그곳 '부산스탑'은 부산의 숨은 명소를 지역민이 직접 영상으로 소개하는 콘텐츠로 매주 1회 공개된다. 김성화 대학생 인턴기자

영상 취재 : 서지현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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