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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남포동 트리 축제 대낮부터 '북적'..."어지러운 시국 빨리 해결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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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6-12-24 19: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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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크리스마스 캐롤송이 거리를 뒤덮은 25일 오후 2시께 부산 중구 광복로 일원은 크리스마스 이브를 즐기기 위한 인파들로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광복로 메인 트리를 비롯해 거리에 가득한 조명들은 불이 꺼진 상태였지만, 시민들은 펭귄, 눈사람, 선물 박스 등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조형물을 배경삼아 연신 카메라를 셔터를 눌렸다.

또 소망 트리에 새해 소망을 소중히 적은 쪽지를 부착했다. 남포동을 찾은 손현용(41), 최민주(38) 부부는 "크리스마스가 생일인 딸 정연이를 위해 남포동을 찾았다"며 "새로운 트리를 보는 재미도 있고 나중에 야경도 멋지다"고 말했다. 이에 더불어 "요즘 소비가 얼어서 장사하는 사람이 너무 힘들다"면서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창원 진해에서 온 최현준(36), 도성미(33) 부부는 "어지러운 상황이 잘 정리됐으면 좋겠다"면서 현시국을 걱정했다.

한편,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2016은 지난 11월 26에 시작돼 2017년 1월 8일까지 44일간 열리며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김민훈 기자, 김동민 대학생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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