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포토에세이] 뱀사골 수달래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4-04-10 21:17:12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수달래는 계곡 물가에 피는 산철쭉이다. 지리산 뱀사골 척박한 바위 틈에 피어 더 아름답다. 진홍색의 붓 터치와 싱그러운 녹색의 어울림을 한번 봤다면 잊지 못한다. 국제신문 사진동호회 이범수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남 여수 해상서 제22서경호 침몰…구조자 7명 중 3명 사망
  2. 2서경호 실종자 가족 오열, 승선원 주소지는 대부분 '부산'
  3. 3박형준 부산시장 "가용자원 총동원해 서경호 수색 지원할 것"
  4. 4지난해 원전 발전 비중 32.5%로 '껑충'…15년 만에 최고
  5. 5남녀 모두 중국과 ‘충돌’…석연찮은 판정에 쇼트트랙 계주 ‘동반 탈락’ [동계 아시안게임]
  6. 67·8차 변론 앞둔 尹탄핵심판…이상민·신원식 등 8명 출석 예정
  7. 7중국 쇼트트랙 린샤오쥔, 남자 1,000ｍ 준결승서 반칙으로 탈락
  8. 8정부, 소득 낮고 기존 대출 많으면 전세 대출 한도 줄이기로
  9. 9지난 5년간 국내에서 기내 배터리 화재 13건 발생
  10. 10최대 20조 '벚꽃 추경', 여야 논의 공전 속 무산 가능성 '솔솔'
  1. 17·8차 변론 앞둔 尹탄핵심판…이상민·신원식 등 8명 출석 예정
  2. 2“인원이란 말 써본 적 없다” 대통령 발언에…尹측 “지시대명사로 안 쓴다는 뜻”
  3. 3김경수 복당허용, 비명계 발탁…李대표, 당안팎 통합행보 강화
  4. 4김정숙 여사 의혹 무혐의에 민주당 "국힘 사죄하라"
  5. 5與 "이재명, 개딸에 광화문 동원령…지지율 하락에 마음 급한가"
  6. 6[속보]북한 “우리 핵, 흥정물 아닌 실전용”…비핵화협상 거부 재확인
  7. 7與 “홍장원·곽종근 진술 오염…尹 구속 취소해야”
  8. 8野 "尹, 말장난으로 탄핵 심판 흔들려는 시도 멈춰야"
  9. 9與, 국정협의회 개최 연기 요청…野 “민생 안 급한가”
  10. 10곽종근 “尹이 끄집어내라 한 대상 국회의원”…尹 “홍장원·곽종근 때문에 탄핵공작 시작돼”
  1. 1지난해 원전 발전 비중 32.5%로 '껑충'…15년 만에 최고
  2. 2정부, 소득 낮고 기존 대출 많으면 전세 대출 한도 줄이기로
  3. 3지난 5년간 국내에서 기내 배터리 화재 13건 발생
  4. 4최대 20조 '벚꽃 추경', 여야 논의 공전 속 무산 가능성 '솔솔'
  5. 5"정월대보름 앞두고 오곡·부럼 가격 지난해보다 6% 올라"
  6. 6에어부산, 작년 매출액 1조·영익 1463억 원…역대 최대 실적
  7. 72027년까지 어선 사고 인명 피해 30% 줄인다더니… 빈말이었나
  8. 8지난해 한방약 가격 10.5% 치솟아…역대 최대 폭 상승
  9. 9롯데 인도 공략 본격화…‘하브모어 푸네 신공장’ 준공
  10. 10개 사육 농장 폐업 순조롭게 진행… 10곳 중 4곳 문 닫아
  1. 1전남 여수 해상서 제22서경호 침몰…구조자 7명 중 3명 사망
  2. 2서경호 실종자 가족 오열, 승선원 주소지는 대부분 '부산'
  3. 3박형준 부산시장 "가용자원 총동원해 서경호 수색 지원할 것"
  4. 4배관 동파·간판 덜렁… 부산 한파·강풍 신고 59건
  5. 5139ｔ 대형선이 2.5ｍ 파도에 실종…해경, 서경호 침몰 원인조사 착수
  6. 6부산·울산·경남 대체로 맑음…낮 최고 2∼6도
  7. 7행정안전부, 여수 어선침몰 사고 대책지원본부 가동…실종자 수색·지원
  8. 8"정신과 약 복용해" 타이르는 어머니에 흉기 휘두른 아들
  9. 9독수리 국내 최대 월동지 '고성군 독수리 생태' 전 세계에 소개
  10. 10울산 유일 축협 가축시장 첨단화된다
  1. 1남녀 모두 중국과 ‘충돌’…석연찮은 판정에 쇼트트랙 계주 ‘동반 탈락’ [동계 아시안게임]
  2. 2중국 쇼트트랙 린샤오쥔, 남자 1,000ｍ 준결승서 반칙으로 탈락
  3. 3영하 17도, 얼음 및 과학잠수 캠프 열려
  4. 4[속보] 여자 팀 스프린트 초대 챔피언 ‘대한민국’…김민선·이나현 2관왕 [동계 아시안게임]
  5. 5린샤오쥔 반칙 논란에도 의연한 박지원 “팬들이 재밌게 보셨을 듯” [동계 아시안게임]
  6. 6'신(新) 빙속여제' 김민선, 하얼빈 AG 스피드 스케이팅 500m 금메달… 8년 만에 정상 등극
  7. 7린샤오쥔 “친구 박지원 보며…‘나도 할 수 있겠다’ 동기 부여” [동계 아시안게임]
  8. 8쇼트트랙 최민정, 하얼빈 AG 여자 1,000ｍ 금메달…첫 3관왕
  9. 9쇼트트랙 장성우, 하얼빈 AG 남자 1,000ｍ 우승…박지원 은메달
  10. 10쇼트트랙 최민정, 하얼빈 AG 쇼트트랙 1,000ｍ 기록 경신... 결승 진출

독자참여 게시판

알립니다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