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남강유등축제가 개막한 지난 4일 남강과 진주성 일원을 화려한 유등불빛으로 수놓고 있다. 축제는 이날 초혼 점등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천년의 강 평화를 담다’는 주제로 대형 수상등 61세트가 남강 위에 설치돼 강물과 유등 불빛이 한데 어우러져 진주성과 촉석루의 환상적인 밤 풍광을 선사한다. 축제 참가 예약은 진주남강유등축제 홈페이지(https://yudeung.com)를 통해 할 수 있고, 코로나19 예방 접종 완료자는 전자 증명서(COOV 앱)나 종이 증명서, 신분증에 부착된 예방접종 스티커를 지참해야 한다. 진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