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19세 여자 테니스 선수인 시비옹테크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 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6위 소피아 케닌(미국)을 2-0(6-4 6-1)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폴란드 선수로는 남녀를 통틀어 최초로 테니스 메이저 대회 단식 정상에 올랐으며 폴란드 현지 매체는 대회 경기장 이름인 롤랑 가로스를 ‘폴란드 가로스’로 비유해 화제가 됐다. 사진은 코치, 트레이너, 멘탈 코치 등과 함께 포즈를 취한 시비옹테크. 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