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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타지키스탄 프로축구 개막 강행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0-04-05 19:36:12
  •  |   본지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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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한국시간) 타지키스탄 두샨베에서 열린 FC 이스티크롤과 FC 후잔트의 슈퍼컵 경기에서 선수들이 볼을 다투고 있다.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타지키스탄은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2020시즌 프로축구를 시작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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