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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술의 바다’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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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진 기자
  •  |  입력 : 2018-09-09 19:44:14
  •  |  본지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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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부산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2018 부산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이 타이푼 세르타스(터키) 작가의 작품 ‘플래시블랙’을 살펴보고 있다. 김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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