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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21세기 술탄’ 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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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8-07-10 19:07:41
  •  |  본지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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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부인 에미네 여사가 9일(현지시간) 수도 앙카라의 대통령궁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에서 행진하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집권한 에르도안 대통령은 개헌을 통해 2033년까지 최대 30년을 집권할 수 토대를 마련했다. 디지털뉴스부. 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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