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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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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뉴스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7-05-30 19:38:31
  •  |  본지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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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남 암살 혐의로 기소된 베트남 여성 도안 티 흐엉(오른쪽)이 30일(현지시간) 방탄복을 걸치고 말레이시아 경찰관의 호위 속에 두 번째 재판을 받기 위해 세팡법원에 도착하고 있다. 흐엉과 인도네시아 여성 시티 아이샤는 이날 재판에서 TV쇼 촬영을 위한 몰래카메라라는 북한인 용의자들의 말에 속았을 뿐이라면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디지털뉴스부.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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