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와 조각보의 표현을 단순화 평면화시켜 밀도감 있는 공간구조를 보여주는 박순연,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각인된 기억들을 복기해 치유해 나가는 이숙희의 '망망대해'시리즈. 현대미술로 풀어가는 다양한 회화의 언어를 모토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미술시장의 길을 개척하는 그룹 이노베이션의 작가 중 8명이 특별전을 연다. 11일까지 갤러리조이(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 감상할 수 있다. (051)746-5030 박정민 기자 lin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