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영의 작품은 개별적인 추상 패턴을 만드는 것에서 시작된다. 추상의 이미지들은 하나의 커다란 구상 이미지로 변화하게 된다. 작가는 이러한 자연 풍경을 작가는 '마인드 팔레스(Mind Palace)'라고 부른다. 서로 다른 수많은 요소가 부딪힘 없이 공존하고 순환하며 새로운 생명을 생성하는 세계이다. 에밀리영은 오는 30일까지 갤러리마레(부산 수영구 민락동)에서 개인전을 연다. (051)757-1114
박정민 기자 lin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