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맨해튼의 링컨센터 애버리 피셔홀에서 현지 언론 및 패션 관계자, 바이어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패션 디자이너들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컨셉코리아 SS12'가 열렸다. 지난 8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열리는 `뉴욕패션위크' 공식 행사 중 하나로 열리는 이번 패션쇼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이상봉, 도호, 손정완, 스티브J & 요니P, 이주영 등 5개 팀이 참여해 한국의 고유한 패션 문화를 선보였다.(뉴욕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