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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사태 해결 입장 밝히는 허 시장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1-06-14 22: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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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저축은행 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14일 부산시청을 항의 방문해 예금 피해 해결을 촉구했다. 김석동 금융위원장을 만나 저축은행 사태 해결 방안을 모색해 달라는 회원들의 요청에 대해 허남식(왼쪽) 시장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하고 있다. 김성효 기자 kimsh@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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