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고등학교 나비효과(사진)라는 이름을 가진 독서토론반은 매주 수요일 토론을 하면서 토론하는 능력을 향상 시키며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경청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동아리이다. 나비효과라는 이름을 가진 독서토론반은 작은 날개짓이 세상을 바꾸듯이 저희의 작은 행동들이 세상을 바꿨으면 하는 마음에서 지어졌다.
독서토론반(나비효과) 동아리는 한 주제나 책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적은 뒤에 다른 사람과 찬성과 반대를 가르며 2명이 1조가 되어서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며 토론반의 조장이나 다른 학생이 사회자가 되는 역할도 한다.
이 동아리의 큰 장점은 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하여 말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또 다른 학생과 자신의 의견을 대조하여 부족했던 점을 다시 한번 되돌아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도 한다.
또한 다른 학생은 청중이 돼서 발표자의 생각을 듣고 궁금했던 점을 물어볼 수 있으며, 찬반을 발표한 학생을 평가해 자신의 부족한 점을 분석하고 배울 점을 찾아갈 수 있는 시간이다. 매번 주제는 학생들이 직접 정한다.
독서토론반의 조장인 김재민 군은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말하는 실력이 많이 늘었고 한 사건을 가지고 다른 사람과 찬반 의견을 대조하면서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 있어 배우는 점이 많다”고 말했다.
한편 금정고에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자율동아리 시간을 만들어 여러 학생의 진로나 적성을 고려한 동아리를 개설하고 학생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김민서 학생기자 금정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