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우리 동아리 어때요] 금정고 독서토론반 ‘나비효과’

매주 모여 토론하며 경청하는 태도와 말하기 능력 키워요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7-02 18:44:43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금정고등학교 나비효과(사진)라는 이름을 가진 독서토론반은 매주 수요일 토론을 하면서 토론하는 능력을 향상 시키며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경청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동아리이다. 나비효과라는 이름을 가진 독서토론반은 작은 날개짓이 세상을 바꾸듯이 저희의 작은 행동들이 세상을 바꿨으면 하는 마음에서 지어졌다.
독서토론반(나비효과) 동아리는 한 주제나 책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적은 뒤에 다른 사람과 찬성과 반대를 가르며 2명이 1조가 되어서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며 토론반의 조장이나 다른 학생이 사회자가 되는 역할도 한다.

이 동아리의 큰 장점은 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하여 말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또 다른 학생과 자신의 의견을 대조하여 부족했던 점을 다시 한번 되돌아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도 한다.

또한 다른 학생은 청중이 돼서 발표자의 생각을 듣고 궁금했던 점을 물어볼 수 있으며, 찬반을 발표한 학생을 평가해 자신의 부족한 점을 분석하고 배울 점을 찾아갈 수 있는 시간이다. 매번 주제는 학생들이 직접 정한다.

독서토론반의 조장인 김재민 군은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말하는 실력이 많이 늘었고 한 사건을 가지고 다른 사람과 찬반 의견을 대조하면서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 있어 배우는 점이 많다”고 말했다.

한편 금정고에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자율동아리 시간을 만들어 여러 학생의 진로나 적성을 고려한 동아리를 개설하고 학생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김민서 학생기자 금정고1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3. 3‘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4. 4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5. 5“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6. 6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7. 7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8. 8센텀2 배후지 ‘트리븐 센텀’ 뜬다
  9. 9“부캉이 테마공원 만들자”…동구는 조형물 설치 검토
  10. 10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3. 3국정원 “우크라가 北포로 송환 비공개 먼저 요청”(종합)
  4. 4‘김종서함’ 울산 진수식 찾은 이재명 대통령 “자주국방이 주권”
  5. 5여야 “軍, 북한에 강력 대응” 촉구
  6. 6이 대통령 "김지용 후보자, 검사 출신 이유로 배제하면 중수청 망쳐"
  7. 7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8. 8“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9. 9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10. 10[속보] 김여정, ‘DMZ 북한 지뢰’ 발표 전면부인…“서울의 자작광대극”
  1. 1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2. 2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3. 3“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4. 4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5. 5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6. 6센텀2 배후지 ‘트리븐 센텀’ 뜬다
  7. 7“부캉이 테마공원 만들자”…동구는 조형물 설치 검토
  8. 8해운 대기업 부산 이전 효과 내려면…“산업 생태계 구축돼야”
  9. 9반도체 호황에…올 국세수입 478조 역대 최대 예측(종합)
  10. 10삼영이엔씨, 회생계획 인가…3자배정 100억 유증
  1. 1‘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2. 2전재수 전 보좌진 4명 ‘증거인멸’ 유죄(종합)
  3. 3[한 손 뉴스]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들, 올 연말 중국으로 떠난다(종합)
  4. 4朴시정 선거악재 우려 ‘생곡 용역’ 중단…백지화 소문 키워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일
  6. 6“110억 투입 부산 의료버스, 플랫폼업체에 예산 1/3 지급”
  7. 74년 방치 창원 짚트랙, 새 체험시설 만든다
  8. 8바리케이드 걷힌 소녀상…2년여 만에 시민 품으로(종합)
  9. 9“비영리법인 설립, 법 기준 세워야”
  10. 10창녕 2세 아들 숨지게 한 父 징역 17년
  1. 1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2. 2중원 황인범·투톱 변화…승리 축포 쏠까
  3. 3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4. 4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5. 5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중국에 역전승 거두고 결승 진출
  6. 69회 4실점 진땀…롯데, 키움에 가까스로 승리
  7. 7공격에 쏟아붓다가 골문 열린 모레노호
  8. 8일본 대회운영 왜 이러나…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지켰다
  9. 9고성군, 통영시 거제시와 손잡고 2029년 도민체전 공동개최
  10. 10한동희 시즌 23호 홈런 '쾅'…롯데, 키움에 4-2 역전승
우리은행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