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5t급 실용위성을 지구저궤도(600~800km)에 올려놓는 우주 발사체 누리호. 21일 오후 4시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 시도될 예정.
2. 2010년부터 2조 원의 예산을 들여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제작. 발사에 성공하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중량 1t의 실용급 위성을 발사한 국가 돼.
3. 누리호는 부산 울산 경남의 항공·정밀기계·조선 기술의 결집체. 국내 기업 300여 곳이 참여했는데 핵심 기업은 경남 사천의 한국항공우주(KAI)와 창원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는 총조립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엔진 제작을 주도. 이 밖에 두산중공업(사천), 현대중공업(울산), 한국화이바(밀양) 등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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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 기립된 누리호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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