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미음산단에 마이크로소프트(MS)가 데이터센터 1개 동을 준공했다.
2016년 5월 MS가 미음산단에 입주하기로 협약을 체결한 지 4년 만이다. MS는 데이터센터 1개 동을 준공,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사용승인을 받았다.
강서구 미음산단 외국인투자지역과 국제산업물류단지 일대 17만8409㎡(5만4000평)를 1084억원에 매입해 MS는 6개 데이터센터를 하나로 묶은 ‘리전’ 형태로 설립할 계획이다.
이번에 사용승인을 받은 데이터센터는 전체 6개 중 하나로 6만4090㎡(1만9000평) 부지에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총 860억 원이 투입됐다.
나머지 5개 데이터센터는 데이터 수요에 맞춰 순차적으로 건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