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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카톡으로 택배 예약·결제 한 번에

‘카카오페이 배송’ 출시

  • 정옥재 기자
  •  |   입력 : 2019-06-20 18:45:12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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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는 롯데글로벌로지스와 협력해 메신저 앱인 카카오톡 안에서 국내 배송 예약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카카오페이 배송(사진)’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물품을 보내기 위한 배송 예약, 배송비 결제, 예약 내역 조회를 할 수 있는 사용자 접점 플랫폼을 제공하며 배송은 롯데택배가 담당한다.
   
사용자는 편의점 예약과 기사 방문 예약 중 접수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편의점 예약은 세븐일레븐에서 이용할 수 있다. 기본적인 우편번호 검색, 카카오 통합 주소록 외에 받는 사람의 주소를 따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나 주소를 잘못 입력해 배송 사고가 나는 것에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톡 친구 주소 요청’ 기능을 더했다.

사용자가 물품을 받을 카카오톡 친구를 선택하면 주소 입력을 요청하는 메시지가 발송되며 상대방이 기입하면 신청 메뉴에 받는 사람의 주소가 자동으로 저장된다. 배송지가 입력되면 접수 방식 별로 접수·방문 정보를 알려준다.

편의점 예약 시 위치 정보를 기준으로 주변 세븐일레븐 편의점의 위치와 접수 유효기간이 안내되며, 기사 방문 예약 시 방문을 희망하는 날짜와 요청사항을 기입할 수 있다. 이후 보내는 물품에 대한 정보를 간단하게 입력하면 카카오페이에 연결해놓은 결제 수단으로 배송비를 결제해 예약을 완료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서비스 출시를 맞아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모든 사용자에게 첫 배송비의 1000원을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옥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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