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5G 가입자 100만 돌파

상용화 69일 만의 기록, 기지국 6만 여개 확보

  • 정옥재 기자
  •  |   입력 : 2019-06-13 18:43:39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세대 이동통신(5G) 상용화 69일째였던 지난 10일 가입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또 5G 서비스 수신 가능 범위(커버리지)를 비롯한 서비스 품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5G 기지국은 지난달 8일 대비해 3980국이 증가(6.9%)한 6만1246국(10일 기준)으로 집계됐다. 이동통신사는 다음 주부터 차례로 주요 공항 및 KTX 역사, 대형 쇼핑센터 및 전시장을 비롯한 전국 120곳의 인구 밀집 건물 내에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최근 SK텔레콤이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일대에서 5G 기지국을 설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350여 개 영화관 경기장 대형마트를 추가로 선정해 올해 하반기 내에 시설 공동 구축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또한 전국 지하철 노선별로 5G 기지국 구축 작업이 진행 중이며 조속한 서비스 개시를 위해 노선별 담당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5G 100만 명 가입자 수는 이동통신 3사 직원 및 가족, 단말기 제조사 및 계열사 직원과 가족이 다수를 차지한다. 이들을 제외한 실제 가입자 수가 매우 적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 통신사 관계자는 “일부 통신사에서 직원들로 하여금 대대적으로 5G 폰을 사들이도록 했다. 실제 소비자는 일부 단말기 구입을 하지 못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각 통신사 관계자와 이용자 말을 종합하면 LTE보다 최대 20배 빠르다고 선전된 5G의 실제 속도는 LTE 속도의 두 배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옥재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3. 3[시민기자] ‘핑크 가을’ 내려앉은 대저생태공원
  4. 4[도청도설] 발가벗겨진 사우디
  5. 5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6. 6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7. 7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8. 8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9. 9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10. 10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1. 1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2. 2與, 추미애 ‘재정 빨대’ 진화 안간힘인데 기름 부은 부승찬(종합)
  3. 3언론노조·국제 비대위 “대주주 엄벌” 청와대 간다
  4. 4여도 야도 시중은행 연쇄 해킹 사태 집중 질타
  5. 5“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6. 6박철우 서울공소청장 “李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검토한 적 없다”
  7. 7“‘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8. 8[속보] 강화도 해안서 '北 유실 추정' 대인지뢰 또 발견…이달에만 4번째
  9. 9퐁피두 중단에 국힘 박수영 1인 시위…시민사회 “토건 논리 부활 시도” 반발
  10. 10이 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반등한 37.3%…민주 36.2%·국힘 40.9%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3. 3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4. 4부산 명물 삼진어묵, 상하이 입맛 잡는다
  5. 5선원노련 김두영 위원장, ITF(국제운수노련) 집행위 선출
  6. 6이번엔 할리스…고객 개인정보 276만 건 유출(종합)
  7. 7기술유출 엄단…산업부 ‘특사경’ 도입 추진
  8. 8양현재단 20년, 해운·항만 새 항로 모색
  9. 9해양진흥공사, 상임이사 공개 모집
  10. 10노르웨이 북극권 누빈 부산 청소년, 극지경험 공유의 場
  1. 1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2. 2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3. 3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4. 4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5. 5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6. 6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7. 7상습 음주운전 꼼짝마…후 불어야 시동 걸린다
  8. 8“경남 강점 활용한 SMR 특구 만들자”
  9. 9재개발 조합장 수사 정보 채팅방 올린 공무원 벌금
  10. 10주 15시간 넘기면 인건비 30%↑…생존 위해 쪼개기 고용
  1. 1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2. 2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3. 3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4. 4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5. 5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6. 6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7. 7‘통산 최다안타 3위’ 손아섭, 두산에서 방출…선수 생명 이어갈까
  8. 8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9. 9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10. 10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