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케이블TV 작품상 '미스터 션샤인', 부산 기장군은 우수지자체 표창

tvN 미스터 션샤인은 VOD대상까지 2관왕

오규석 군수가 기장군 대표해 상 받아

  • 국제신문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19-04-18 16:49:07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2019 케이블TV방송대상 작품상에 tvN 미스터 션샤인이, 우수 지방자치단체상에는 CJ헬로와 함께 ‘어르신 케어’ ‘소상공인 지원’에 힘을 쏟은 부산시 기장군청(수상자 오규석 기장군수)이 차지했다.
   
한국케이블TV방송대상 시상식 모습.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제공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최하는 ‘2019 케이블TV방송대상 시상식이 18일 15시부터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케이블TV방송대상은 유료방송 업계 종사자와 국회 정부 언론 학계 등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채널사업자(PP) 작품상 수상작은 ▷드라마부문 ‘미스터 션샤인(tvN)’ ▷예능/코미디부문 ‘대한외국인(MBC플러스)’ ▷교양/다큐부문 ‘국악버스킹 우리가(ONT)’ ‘뷰티풀 코리아(YTN사이언스)’ ▷어린이부문 ‘키위(대교어린이TV)’ ▷음악부문 ‘프로듀스48(Mnet)’ ▷기획부문 ‘가요 110년의 기록(아이넷TV)’ ▷글로벌부문 ‘After School Club(아리랑국제방송)’까지 총 8개가 선정됐다. 지난해 하반기 높은 인기를 누린 tvN 미스터 션샤인은 VOD부문 대상까지 수상하며 PP작품상과 VOD부문에서 총 2관왕을 차지했다.

지역사회 ‘워치독(Watchdog)’을 자처하는 지역매체 케이블TV(SO) 지역채널 작품상은 ▷보도부문 ‘<탐사보도> 풀뿌리 의회, 이것만은 뿌리 뽑자(CMB광주방송)’ ‘깜깜이 예산 의정운영공통경제 조례 제정해 공개해야(티브로드 대경방송)’ ▷정규부문 ‘키즈 솔로몬(딜라이브 우리케이블TV)’ ‘우리동네 사는 이야기 - 사천 다솔사(서경방송)’ ▷특집부문 ‘꽃보다 아름다운 이름 - 저는 청년입니다(CJ헬로 호남방송)’ ▷‘크레타와 우리한지 지중해를 물들이다(금강방송)’ 등 총 6개 작품이 선정됐다.

이어 지역 맞춤형 방송을 위해 24시간 데스크를 지킨 지역채널 종사자를 위한 개인상에는 ▷프로듀서부문 ‘양희승 PD(CMB)’ ▷보도기자부문 ‘박일국 기자(티브로드 남동방송)’ ▷촬영감독부문 ‘김창현 감독(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방송기술부문 ‘김동현 기술감독(CJ 헬로)’ ▷상담사부문 ‘김인자 상담사(CMB)’ ▷기사부문 ‘김태형 기사(CJ헬로)’ 등 총 6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 시상식에는 상담사상과 설치기사상이 새로 신설되며 고객 최 일선에 있는 지역채널 종사자를 위한 격려의 장도 마련됐다.

방송환경 변화에 따라 기존 플랫폼 외에 새로운 방식으로 SO 저변을 확대한 콘텐츠에 주어지는 ▷핫옴니채널상은 페이스북을 활용한 CJ헬로의 지역연구소 ‘G.Lab’, 티브로드가 자체 운영 중인 ‘지역채널 전용 애플리케이션’,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담아 현대HCN 서초방송이 매월 발행하는 지역 정기 간행물 ‘HCN매거진 서초’와 ‘인사이드 서초’가 각각 선정됐다.

같은 취지로 신설된 ▷핫클립상은 유튜브 계정 업로드 일주일 만에 조회 수 19만2000건, 좋아요 2478개를 기록하며 지역을 넘어 폭발적 인기를 끈 ‘투기냐 아니냐, 목포시민에게 물었습니다!(CJ헬로)’가 차지했다. 이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약 1600명 순증시켰고, 온라인을 통한 전국 확장을 통해 SO 지역채널 영향력을 확대시켰다는 호평을 받았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SO와 함께한 지방자치단체에 주는 감사패인 ▷우수지자체상에는 CJ헬로와 함께 어르신 케어부터 소상공인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한 ‘부산광역시 기장군청’, 문화 복지를 위해 티브로드와 공연 기획 사업을 함께 운영한 ‘서울특별시 도봉구청(수상자 이동진 구청장)’, 현대HCN과 지역 축제를 공동 기획한 ‘서울특별시 서초구청(수상자 조은희 구청장)’이 선정됐다. 지방분권 시대 지역을 위해 노력한 위 기관에는 국가균형발전위원장상이 수여됐다.
   
한국케이블TV방송대상 시상식 현장모습.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제공
지자체 외에도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지역을 위해 힘쓴 개인 및 단체를 SO의 추천을 받아 수여하는 ▷지역파트너스상에는 서경방송이 추천한 ‘산청군청 통합관제센터(수상자 박정준 부군수)’, CMB가 추천한 ‘대전세종충남 시민기자단(수상자 김명숙)’, 티브로드 abc방송이 추천한 ‘안양지역시민연대 최병렬 대표’, KCTV제주방송이 추천한 ‘하이퐁 세 가족 주연배우 방송인 김경태’, 현대HCN이 추천한 ‘여성장학클럽 홀씨(수상자 고일식 회장)’ 이상 총 5점의 특별상이 시상됐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대박 친 송도케이블카, 수익 일부 공공기여 쐐기 박는다
  2. 2기존 분양권 뛰니 아파트 분양가격도 고공행진
  3. 3PK 잠룡 존재감 약화…15년 만에 ‘대망론’ 실종 위기
  4. 4LNG선 대규모 수주, 조선 관련주 급등
  5. 5해운대 장산 일대 구립공원 연내 추진
  6. 6부산시, 다이옥산 등 6종 미량 검출도 공개 의무화 추진
  7. 7“2차 공공기관 이전, 임기 내엔 어렵다”…이해찬 여론 뭇매
  8. 8 방탄소년단 슈가와 대취타
  9. 9‘탈보수’ 외친 김종인에 ‘보수가치’ 부산의원들 반기
  10. 10
  1. 1부산 송정해수욕장 주민·상인들 “순환도로 조성 완료하라”
  2. 2동구, 새마을부녀회 헌옷모으기 경진대회外
  3. 3동구, 코로나 19극복 치유와 힐링을 위한 마음 챌린지 슬기로운 행복 도보 개최
  4. 4‘탈보수’ 외친 김종인에 ‘보수가치’ 부산의원들 반기
  5. 5여당, 결국 통합당 배제…단독 개원 추진
  6. 6윤미향 사태 두고 여야 여성 의원들 프레임 전쟁
  7. 7PK 잠룡 존재감 약화…15년 만에 ‘대망론’ 실종 위기
  8. 8여당 부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후보들, 실력보다 여의도 연줄 부각 ‘구태’
  9. 9“어젠다 주도”…통합당 부울경 의원 ‘공부 모임’ 활발
  10. 10‘한국판 뉴딜’ 본격 추진…76조 쏟아붓는다
  1. 1삼진어묵, 부산역 인근 2개 지점 리뉴얼 오픈
  2. 2코로나로 쌓인 면세품, 3일부터 예약 판매
  3. 3친환경 ‘신념소비’가 뜬다…동물복지 인증 계란·닭 매출 ‘쑥쑥’
  4. 4볼보, 외제차 유지비 걱정 확 덜었다
  5. 5렉서스 ‘UX 250h F SPORT’ 출시…젊은층 공략
  6. 6자동차 수출 ‘코로나 쇼크’ 딛고 기지개…신차 효과 내수도 선방
  7. 7주가지수- 2020년 6월 2일
  8. 8금융·증시 동향
  9. 9“10명이 일감 쪼개 하루 2시간씩 근무”…제조업 가동률 67%
  10. 10한국농어촌공사, 100억 원 규모 상생펀드 조성
  1. 1옥천 장계교 인근 달리던 차량 추락…3명 사망
  2. 2오거돈 가슴 통증 호소...병원 진료 후 경찰서로
  3. 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 38명…수도권에서만 37명
  4. 4부산 동래구 돈가스 가게서 화재 … 깜짝 놀란 요양병원 30여 명 대피
  5. 5오거돈 "죄송하다"며 유치장 입감...법원엔 '우발적 범행' 강조
  6. 6광안대교서 음주 사고 낸 뒤 차 버리고 도주한 택시기사 검거
  7. 7‘조용한 전파 우려’ 부산 클럽 등 71곳 집합금지 일주일 연장
  8. 8‘해운대 609’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다
  9. 9전국 초중고생 178만명 추가등교 앞두고 학부모 우려
  10. 10'오거돈 구속은 면했다' 법원, 구속영장 기각
  1. 1ESPN “NC 구창모 주목…5월 활약 미국서도 드문 기록”
  2. 2MLB 구단-노조 연봉 갈등 점입가경
  3. 3메시, 바르셀로나서 1년 더 뛴다
  4. 4세계 1위 고진영, 국내파 독무대 KLPGA 우승컵 들까
  5. 5‘프로레슬러 1세대’ 당수의 달인 천규덕 씨 별세
  6. 6'우슈 산타 세계 2위’ 차준열이 밝힌 산타가 MMA에서 통하는 이유(고수를 찾아서 2)
  7. 7‘산초 해트트릭’ 도르트문트, 6-1로 파더보른 대격파하며 2위 수성
  8. 8간판만 내세우는 롯데 외야수…'새싹' 키우기로 눈 돌려라
  9. 9흑인 과잉진압 사건에 들끓는 세계 스포츠계
  10. 10미국 프로야구 선수들, 연봉 추가삭감 없이 팀당 114경기 제안
우리은행
‘알쓸자이’ 지상강연
미래기후 이야기
‘알쓸자이’ 지상강연
통계자료 제대로 활용하기
  • 낙동강수필공모전
  • 2020 어린이 극지해양 아카데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