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업·입학시즌 청소년 겨냥
- 성능 대비 저렴한 모델 쏟아져
- 갤럭시A9프로 FM라디오 장착
- 학생들 교육방송 들을 수 있어
- LG Q9의 6.1인치 QHD화면
- 영화 드라마 게임 즐기기 적합
-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10은
- 12시간 연속 동영상 재생 가능
스마트폰 단말기 업계는 입학 및 졸업 시즌을 앞두고 중저가 제품 판매에 집중하고 있다. ‘학부모 사로잡기’에 나선 것이다. 학생은 값비싼 프리미엄폰보다는 ‘가격 대 성능 대비(가성비)’가 좋은 중저가폰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하다.
업계는 또한 이달과 다음 달이 5세대 이동통신(5G)용 프리미엄폰 출시를 앞선 ‘보릿고개’다. 업체는 다음 달 25~2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이동통신 박람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9’에 프리미엄폰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 이달과 다음 달 중순까지 프리미엄폰을 추가로 내놓을 이유도 없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이달 안에 ‘갤럭시A9프로’를 국내에 출시한다. 이 제품은 지난달 중국에서 출시된 ‘갤럭시A8s’의 국내판이다. 스마트폰 단말기 비교사이트에서 갤럭시A8s의 사양을 살펴보면, 2400만 화소 카메라를 포함해 카메라 3개가 장착됐고 저장 용량은 128GB이며 배터리는 일체형에 3400mAh였다. 또한 FM라디오가 장착돼 있어 교육방송 수신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또 디스플레이 전면에 테두리(베젤)를 없앤 ‘홀 디스플레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SK텔레콤과 제휴해 중저가폰인 LG Q9을 최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탁월한 디스플레이와 사운드가 특징이다. 음 왜곡률을 0.0002%로 줄인 ‘하이파이 쿼드댁’을 내장해 원음에 가까운 음질을 갖췄다고 한다. 또한 프리미엄폰에 적용되는 6.1인치 QHD+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영화 드라마 게임을 즐기는 데 적합하다. LG전자 관계자는 “속이 빈 상자에 스마트폰을 올려두면 별도 스피커를 연결한 것처럼 풍부한 사운드 효과를 지원하는 붐 박스 스피커도 장착했다”고 설명했다.
메인 카메라는 1600만 화소, 배터리 용량은 3000mAh(일체형)이며 출고가는 49만9400원이다.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월 5만 원의 미디엄 요금제를 이용하면 25만 원의 공시 지원금을 받는다. 2년 약정으로 한다면 단말기 가격은 월 1만 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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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웨이 밴드 3 프로 |
화웨이는 10.8인치 태블릿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10’을 인터넷 유통업체 11번가에서 지난 14일 출시했다. 고해상도의 프리미엄 태블릿으로 학업과 멀티미디어 용도로 출시됐다. 스마트폰에 주로 적용되는 2.5D 글래스 스크린을 세계 최초로 태블릿에 적용한 이 제품은 높은 시각적 경험과 촉감을 주고 가장자리를 금속 프레임으로 구성해 내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에는 또 4개의 스피커를 장착했다. 고음질 오디오(Hi-Res audio)를 지원하고 7500mAh 배터리는 12시간 연속으로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11번가에서 쿠폰을 적용하면 47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화웨이는 또한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웨어러블 제품인 ‘화웨이 밴드 3 프로’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수험생의 건강 점검용으로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0.95 인치 HD AMOLED (240×120) 컬러 터치 스크린을 넣었고 하루 동안 사용자 심박 수를 정확하게 모니터링하며 적외선 센서를 적용했다. 독립 GPS 기능으로 스마트폰 없이도 운동 기록을 추적할 수 있다. 7시간 연속으로 GPS를 구동할 수 있는 게 강점이다. 방수 기능, 수영 시 스트로크 측정, 5단계 심박수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11번가 쿠폰을 적용해서 구입하면 11만9000원이다.
샤오미는 최근 레드미 노트7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6.3인치 디스플레이에 48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가격은 16만 원인 초저가폰이다. 정옥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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