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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직부터 혁신해야 IT업계 성장”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클럽 행사 “창업 응원분위기도 조성해 달라”

  • 국제신문
  • 정옥재 기자
  •  |  입력 : 2018-11-08 18:47:52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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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기업협회(인기협)는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2018 굿인터넷클럽’ 행사를 열어 혁신성장을 위해서는 먼저 정부 조직이 혁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안정상 수석전문위원은 “정부는 연구개발(R&D)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되 민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양면성을 가져야 한다. 관료 조직에 대한 종합평가도 필요하다. 한 분야에 특화된 전문공무원 제도가 제대로 자리 잡도록 해야 한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철저히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최근 ‘2018 굿인터넷클럽’ 행사를 열어 정부의 혁신을 강조했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제공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은 “정부는 젊은이 입장에서 무엇이 필요하고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미래를 위해 의사를 결정하고 리스크 테이킹(risk taking, 위험을 알고 이를 감수할 각오로 행동에 나서는 것)을 해야 한다”며 “정부의 높은 리더십과 용기가 필요하다. 기존에 없던 것을 시도하려는 창업가들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형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성준 렌딧 대표는 “네거티브 규제로 진일보하는 과정 중에 사회안전망 측면에서 정부가 면밀하게 정책을 수립하고 나머지는 전향적으로 열린 구조로 갔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정옥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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