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추석을 앞두고 목소리만으로 결제와 당일 배송이 가능한 ‘인공지능(AI) 장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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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 모델들이 KT의 ‘인공지능 장보기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KT 제공 |
이 서비스는 KT가 롯데슈퍼·롯데e커머스(대표 김경호)와 협업해 제공하는 것이다. KT의 음성인식 AI 플랫폼 ‘기가지니’를 통해 롯데슈퍼에서 판매하는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검색할 수 있다. 장바구니 담기 및 주문, 당일배송 요청, 배송상태 조회까지 지원한다. KT 관계자는 “구매 이력 상품, 인기상품 우선추천, 추천상품 자동 담기, 최고 할인쿠폰 자동 적용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찾아줘”, “담아줘”, “주문해줘” 3개의 키워드만 알고 있으면 편리하게 AI 장보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가령 기가지니에 “우유 찾아줘”라고 말하면 다양한 검색결과가 나온다. 과거 구매 이력이 있는 상품과 인기상품을 우선적으로 목록에 노출시켜준다. 그만큼 상품 선택을 쉽게 할 수 있는 것이다.
KT와 롯데쇼핑은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다음 달 31일까지 ▷3만 원 이상 구매 시 장바구니 15% 할인 ▷특가 기획전 상시 운영(10개 내외 상품 특가 판매)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석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