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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썸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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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실명계좌로 전환하지 않은 회원의 원화 출금을 막는다.
빗썸은 실명확인 입출금 번호 미등록 회원의 원화 출금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서비스 종료 시점은 기업회원은 다음 달 1일 오후 3시, 개인 회원은 다음 달 15일 오후 3시다.
기업회원과 미성년자, 외국인 회원은 다음 달 이후부터 빗썸 원화 출금 서비스 이용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실명확인 입출금 계좌를 발급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다만 가상화폐 거래와 입출금은 가능하다.
이는 실명확인 계좌 이용을 강조해 온 당국의 가이드라인에 맞춘 조처로 보인다. 김영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