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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가 아이폰 XS맥스 ‘200만 원 이상?’, 가장 싼 아이폰 XR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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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현지시간) 신형 아이폰에 대해 설명하는 필 쉴러 애플 마케팅 수석부사장. AP=연합뉴스
지난 12일(현지시간) 애플이 공개한 신형 아이폰 3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애플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열린 신제품 공개 행사를 통해 신제품의 사양과 가격, 출시일 등을 발표했다. 발표된 신제품은 가격이 낮은 순으로 ‘아이폰 XR’, ‘아이폰 XS’, ‘아이폰 XS맥스’로, 시리즈 별로 출시 일정이 다르다.

애플은 ‘아이폰 XS’와 ‘아이폰 XS맥스’를 먼저 출시하고, ‘아이폰 XR’는 약 한 달 여의 시간을 두고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아이폰 XS 시리즈의 출시일은 오는 9월 21일로, 아이폰 XR의 출시일은 10월 26일로 예정되어 있다.

미국 내 출고가는 ‘아이폰 XR’이 749달러(약 84만 원), ‘아이폰 XS’가 999달러(약 113만 원), ‘아이폰 XS맥스’가 1099달러(약 124만 원)이다. 유국내 출시 가격은 환율과 부가세 등이 더해져 64GB 기준 각 106만 원, 141만 원, 155만 원 정도로 책정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512GB 용량의 ‘아이폰 XS맥스’는 200만 원을 웃도는 가격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의견이 다분하다.

아직 애플과 이동통신 3사는 신제품의 국내 출시 일정을 확정하지 않은 상태로 알려졌다. 양은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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