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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애플워치4’ 공개, 8시간 배터리에 ‘낙상 감지 기능’ 갖춘 신제품…“헬스케어 새 지평 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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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전도(ECG) 측정 기능이 탑재된 ‘애플워치4’. EPA=연합뉴스
지난 12일(현지시간) 애플의 신형 아이폰 3종과 애플워치 시리즈 4가 공개됐다. 이에 ‘아이폰 XS, XS맥스, XR’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동시에 새로운 기능이 탑재된 ‘애플워치4’도 화제다.

애플은 ‘애플워치4’를 헬스케어 영역에 진출시켰다. 기존의 스마트워치가 일반 스마트폰의 일부 기능을 가졌다면 ‘애플워치4’는 스마트폰이 수행하지 못하는 기능을 가지게 된 셈이다.

‘애플워치4’가 가진 주요 기능은 ‘심전도(ECG·Electrocardiogram) 측정’과 ‘낙상(fall) 감지’다. 심전도는 심박동과 관련된 전위를 도형으로 기록한 것으로, 부정맥과 관상동맥질환 등의 진단에 널리 쓰이고 있다. 애플은 ‘애플워치4’의 디지털 크라운 햅틱 다이얼에 손가락을 대면 S4칩이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결과는 PDF 형태로 저장되어 의사와 실시간으로 공유가능하다.
또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넘어진 상황에서 1분 이상 반응이 없으면 자동으로 신고가 이뤄지는 낙상 기능도 탑재됐다. 이 외에도 수중에서도 사용가능하고, 배터리 이용시간도 최대 8시간으로 늘어났다. 가격은 위성항법시스템(GSP) 모델이 399달러(45만 원), 셀룰러모델은 499달러(56만 원)로 각각 책정됐다.

우리나라는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으나, ‘애플워치4’의 정식 출시일은 오는 21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은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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