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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XS와 맥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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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12일(현지시간) 신형 아이폰 XS와 XS맥스, XR을 공개했다. 한국은 이번에도 아이폰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판매가격은 아이폰XS가 999달러(113만 원), XS맥스는 1099달러(124만 원), XR은 749달러(85만 원)부터 판매된다.
출시일은 오는 21일로 정해졌고 선주문은 14일부터 받는다. 미국과 일본을 비롯해 16개 국가에서 출시되지만 우리나라는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한국은 앞서 아이폰8과 아이폰X 등이 출시 됐을 때에도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못했다. 우리나라는 올해 서울 가로수길에 첫 애플 스토어가 개장하면서 1차 출시국에 포함되리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이번에도 명단에서 제외됐다.
그동안 애플은 한국을 3~4차 출시국으로 분류해왔다.
애플 측은 출시국가 선정에 특정한 기준이 없고 출시 준비가 완료된 순서대로 정하다 보니 나누어진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2016년 출시된 아이폰7 시리즈는 최초 출시일보다 한 달 이상 늦은 시간에 국내에 출시되기도 했다. 김영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