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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2분기 영업이익 ‘주춤’

2506억 원 … 3분기 연속 감소, 매출액 1조3636억 ‘사상 최대’

  • 국제신문
  • 이석주 기자
  •  |  입력 : 2018-07-26 19:00:50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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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1% 감소한 2506억 원(이하 연결 재무제표 기준)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네이버의 분기별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3121억 원) 이후 3개 분기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네이버 한성숙 대표는 “모바일 성장이 둔화하고 온라인 시장이 성숙해지면서 기존 사업의 성장 여력이 감소하고 글로벌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고 분석했다.

다만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7% 증가한 1조3636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네이버 창립 이후 분기 기준 최대치다. 2분기 당기순이익도 1년 전보다 83.1% 늘어난 314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을 사업 부문별로 보면 광고 부문(1487억 원)이 지난해 2분기보다 11.1% 늘었고, 비즈니스플랫폼 부문(6116억 원)도 17.2% 증가했다.

특히 IT플랫폼 부문은 ‘네이버페이’의 성장세에 힘입어 857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2분기보다 73.4% 급증한 것이다. 이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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