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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고교생 3명,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김동현 군 ·박혜수 양 ·김예진 양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7-12-11 19:00:19
  •  |   본지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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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고등학생 3명이 ‘2017년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와 열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상이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고 있다. 수상자는 전국에서 고등학생 50명과 대학생 40명, 청년일반 10명 등 100명을 선정했다.
   
왼쪽부터 김동현 군 박혜수 양 김예진 양
이 가운데 부산지역 고교생 수상자는 한국과학영재학교 김동현 군과 박혜수 양, 부산일과학고등학교 김예진 양 등 3명이다.

김동현 군은 ‘전미우주협회·미항공우주국 우주 도시 설계 경진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우주개척 계획과 실현가능성에 대한 연구로 국제우주개발학회에서 Dinner time 구두 발표, 아시아 지역 우주 도시 설계 대회 본선 진출, 추진장치 주제로 특허 출원 등 독창적인 탐구력과 남다른 열정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인재로 평가받았다.

박혜수 양은 일본응용물리학회지에 ‘이방성 판재에서의 초음파 전파 특성 실측과 FEM 시뮬레이션과의 비교’를 주제로 논문 게재, 일본 구마모토 대학교 연구팀과 ‘PVDF 와 PZT composites를 이용한 대구경 선집속 탐촉자의 제작과 평가’ 주제로 국제공동연구 수행, 2017 세계과학영재대회 학생운영위원회 디자인팀장 역임 등 예술·과학 분야의 융합형 인재로 인정받았다.

김예진 양은 2016 과학영재 창의연구(R&E) 학술발표대회 우수상, 올해의 발명기자 최우수 기자상, 2017년 6월 특허청 청소년 발명기자단 최우수기사상, 학생발명가 분야 부산 우수 발명인 표창장을 수상하는 등 발명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들 수상자는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을 받고,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각종 연수와 사회공헌 활동 등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배승준 학생기자 경남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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