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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쌓고 견문 넓힌 동강 여행

선화여중 ‘동강문화어드벤처’, 학생 34명 평창 안동서 2박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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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9-11 19: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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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프팅 참여 양떼목장 등 견학

부산 동구 선화여자중학교는 지난달 16~18일 2박 3일간 평창 안동 일대에서 학생 34명이 참가하는 ‘2017 도전! 동강 문화 어드벤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부산 동구 선화여자중학교 학생들이 강원도 동강 일원에서 래프팅 체험을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우들과 단체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우정이 깃든 학교 문화를 만들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 학생들은 동강 일원에서 래프팅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마치고 남동현 교장의 ‘도전하는 리더십’ 특강을 들었다.

이어 둘째 날 학생들은 강릉에서 오죽헌·선교장·경포대 등의 역사적 장소를 견학하고, 양떼 목장·커피 박물관·참소리 박물관에서 견문을 넓혔다.

마지막 날 일정은 이효석 문학관과 생가, 안동 하회마을 방문이었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가산 이효석 선생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배웠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커피에 관심이 많아서 커피 박물관 방문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전통 문화와 직업을 체험한 것도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남동현 교장은 “즐겁게 무사히 여정을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도전의식과 성취욕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채연 학생기자 가야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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