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22일 미국서 개기일식 관측...한반도에서는 2035년 9월 2일 예정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개기일식. pixabay
21일(한국시각 22일) 북서부 오리건 주(州)에서 남동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州)까지 미국 전역에서 ‘개기일식’이 관측된다. 일식은 달이 지구와 태양 사이를 지나면서 태양을 가리는 현상으로, 태양이 완전히 가려질 때를 개기일식이라 부른다.

미국 대륙 전역에서 관측할 수 있는 개기일식은 1918년 이후 99년 만의 일이라, 1년 전부터 ‘숙소 예약 대란’이 생기는 등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다. 밝은 빛에 가려 관측이 어려웠던 태양의 코로나(대기층의 바깥쪽)를 지상에서 제대로 관측할 수 있어, 과학자들 역시 이번 개기일식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이런 중에 미국의 한 기업이 이번 개기일식의 모습을 예측한 이미지를 미리 공개했다.

프리딕티브사이언스사(Predictive Science Inc.)는 미국 텍사스오스틴대 고성능컴퓨팅센터(TACC)에 있는 스탬피드(Stampede2) 슈퍼컴퓨터를 이용해 일식 동안 태양 코로나의 모습 등을 정밀하게 시뮬레이션했다고 밝혔다.

시뮬레이션 자료로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태양활동 관측위성(SDO, Solar Dynamics Observatory)이 수집한 데이터 등을 이용했다. 이미지와 관련 연구 내용은 21∼25일 미국 오리건 포틀랜드에서 열리는 미국천문학회 태양물리학회의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프리딕티브사이언스는 이런 시뮬레이션 기술이 지구에 영향을 주는 태양 우주환경을 연구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다음 개기일식은 2019년 7월 2일 태평양, 칠레, 아르헨티나 등에서 관찰할 수 있다. 한반도에서는 2035년 9월 2일 오전 9시 40분께 북한 평양,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 볼 수 있으며, 서울에서는 부분일식으로 관측이 가능하다.

정세윤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4. 4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5. 5“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6. 6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7. 7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8. 86일 부산국제영화제 팡파르…사상 첫 화요일 개막
  9. 9“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10. 10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1. 1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2. 2‘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3. 3[속보]조희대 작심 발언 “국회·대통령은 대법원장 제청에 관여 못 해”
  4. 4이 대통령 "북극항로 시범운항 선박 귀항 부산의 미래 깃발, 신경써달라"
  5. 5부울경 펀드인데 절반가량은 수도권 투자…제도취지 무색
  6. 6검찰개혁, 중수청장 임명 두고 커지는 집안싸움
  7. 7강신철 “DMZ 北지뢰제거작전은 역사상 처음…단호한 대응이라고 본다”
  8. 8장동혁, 육영수 생가 방문…‘암살자(들)’로 진보 맹공
  9. 9조희대 “재제청 요구 헌법적 근거 없어" 거부 입장 재확인
  10. 10軍 “北 지뢰 터져 장병 부상” 결론…군사분계선 이남 제거작전 돌입(종합)
  1. 1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2. 2부산지역 농지 41%, 외지인이 소유
  3. 3지역상품 우선구매 ‘부산이 삽니다’ 민간 확산 드라이브
  4. 4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5. 5증권·산업계도 AI 해킹 포비아…휴일 반납 하고 긴급 점검
  6. 6누리호 7일 발사 앞두고 6일 기립(종합)
  7. 7기업 보유 토지 공시지가 공시 의무화…‘땅부자’ 상장사 수면 위로
  8. 8“북항 더 핫하게” 시민과 명소화 모색
  9. 9[한 손 뉴스] 양양 송이 ㎏당 171만 원…생산량 줄어 역대 최고가
  10. 10SNS레시피가 제품으로…농심 스낵 ‘너구링’ 선봬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4. 4“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5. 5“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6. 6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8. 8[속보] 북항 상어 '부캉이', 체장 3m 흑상어 암컷으로 최종 확인
  9. 9김해시의원 활동비는 1만 원 깎였다
  10. 10출소 한 달 만에 또…유치장 난동 40대 징역형
  1. 1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2. 2“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3. 3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4. 4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5. 5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8. 8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9. 9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10. 10‘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