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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 이용한 뇌지문 찾기

금요일에 과학터치

  • 국제신문
  • 오상준 기자
  •  |  입력 : 2017-08-10 19:37:53
  •  |  본지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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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6시30분 부산디자인센터(해운대구 센텀시티) 4층 강연장에서 ‘금요일에 과학터치’(금과터)가 열린다.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부산시교육청과 국제신문,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금과터에서는 한국커피협회 고은 강사가 ‘과학으로 보는 커피’를 주제로 도입강연을, 고려대 심리학과 김현택(사진) 교수가 ‘범인은 바로 당신-가상현실과 뇌파를 이용한 뇌지문 찾기’라는 제목으로 본 강연을 진행한다.

본 강연에서 김 교수는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새로 등장한 거짓말 탐지 기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새로운 탐지 기법 중 가장 놀라운 발전은 뇌전도(뇌파)를 사용한 방법이다. 김 교수는 “기존 방법이 감정(정서)의 변화로 유발되는 몸의 생리적 신호를 측정했다면 새 방법은 뇌에서 직접 전기 신호로 측정한다. 이때 나타나는 뇌파는 범죄를 저지른 사람만이 가지는 일종의 ‘뇌지문’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 연구팀은 다양한 모의범죄 상황을 개발하고 범죄를 저지를 경우 어떤 심리적·생리적 변화가 나타나는지를 측정하는 가상현실을 이용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오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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