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MMORPG 리니지m이 정기점검을 단행했다.
공식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 따르면 당초 이날 새벽 3시~5시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던 정기점검은 새벽 4시40분께 조기종료됐다.
하지만 업데이트 조기종료로 접속 및 게임 이용이 1시간가량 이르게 가능해졌음에도 유저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지적 사항은 ‘젤 데이 상점’ 관련 내용이다.
닉네임 이*은 “젤 데이 상점 어디 갔나. 이건 다이아로 사든가 사냥해서 먹아야 하느냐”며 “왜 이렇게 마음대로 유저들한테 갑질이냐”고 따져 물었다.
11* 또한 같은 문제를 지적하며 “보자보자 하니까 아주 멋대로”라고 말했다.
하이**은 “혈맹 퀘스트는 왜 줄였냐? 코인 주는 게 그렇게 아깝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댓글 삭제’ 관련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유저들은 공지사항에 달린 유저들의 댓글 가운데 비방을 담았거나 불리한 내용을 운영자 측이 삭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닉네임 화**은 “댓글 달면 해결방안을 찾아야지 지우기 바쁘냐”고 힐난했다. 김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