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의 첫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24일부터 시작된다.
MMORPG 장르인 '로스트아크'는 동서양을 아우르는 색다른 세계관, 고품격 그래픽, 다채로운 전투, 이용자 간 협동 및 경쟁 등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스마일게이트가 대표작으로 꼽히는 1인칭 슈팅 게임(FPS) '크로스파이어' 이후 오랜만에 내놓는 게임이다. 160여명에 이르는 개발 인력이 5년 가까이 준비해왔다. 2014년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에서 공개된 플레이 영상은 현재까지 누적 조회 수가 250만 건에 달하며 게임업계에서는 'MMORPG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최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에서 스마일게이트는 '로스트아크'의 게임 영상과 함께 그간의 개발 과정, CBT 일정, 향후 계획 등을 발표했다. 대규모 전투, 이용자 간 동시 대결, 다양한 콘텐츠 등을 원하는 MMORPG 이용자를 사로잡을 수 있을 게임을 만들기 위해 무엇보다 '게임성' 자체에 집중한다는 설명이다.
개발 책임자인 스마일게이트 알피지 지원길 대표는 "터치 디바이스로 할 수 없는 것, 패키지에서 충족되지 않는 것 등 MMORPG 유저가 원하는 것을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게임을 하는 시간을 즐기고 끝나는 게 아니라 추억할 수 있는 게임이 있으면 좋겠다"며 "세계관이나 스토리, 도전의 경험, 탐험의 재미 등을 남기고자 했다"고 말했다.
'로스트아크'의 첫 CBT는 24일부터 28일까지 총 5일간 열린다. 이번 테스트에 참가하려면 2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lostark.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테스트 참가자는 '전사', '격투가', '거너' 계열 등을 포함해 총 7종의 클래스 플레이를 확인할 수 있다. 클래스마다 전투 스타일, 조작법 등이 달라 재미를 더했다.스마일게이트는 이번 1차 CBT를 시작으로 콘텐츠 구조, 게임의 다양성 및 안정성 테스트 등을 거쳐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