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산환경교육센터와 부산 금성초등학교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약 5개월간 '학교-민간단체 연계 환경교육 지원사업'의 하나로 부산지역 특색을 담은 물 관련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환경부에서 1학교-1단체 협약을 통해 민간단체의 우수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학교 교육과정과 접목, 학교 환경교육프로그램의 다양화 및 교육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물 환경을 주제로 부산 지역의 특색 있는 환경자원(강/하천/해양)과 초등 교과과정을 연계하고 세계적인 비영리 물 교육재단 '프로젝트 WET(Water Education for Teachers)를 활용해 이론 및 탐구, 실내외 체험교육 등 다채롭게 구성했다. '신나는 강/하천, 바다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전교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