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K-water) 낙동강통합물관리센터(센터장 김기호)는 1일부터 지역 주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낙동강하구 자연생태학교'를 운영한다.
자연생태학교 프로그램은 지역 환경단체인 '새와 생명의 터'와 공동 운영하며, 원어민 영어강사와 함께하는 '낙동강하구 탐방 영어교실'과 음악을 통해 자연보전의식을 높이는 '동요 부르기 교실' '풀잎 공예' '을숙도 에코스쿨 뚝딱뚝딱' 등 다양한 체험학습으로 구성된다. 생태환경 해설가를 활용해 낙동강 하구의 생태에 관한 설명을 듣고 낙동강문화관을 견학한다.
자연생태학교는 지역의 다문화가정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참여할 기회를 주고, 프로그램 예산은 'K-water 낙동나눔누리'의 사회공헌활동 참여기금으로 운용된다. (051)200-2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