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아이폰5, 컨슈머리포트 평가 LG·삼성에 밀려

'최고 스마트폰 중 최악' 평가...삼성전자 갤럭시S3 1위 올라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1-06 18:50:30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애플 스마트폰 분야에서 장점 잃어가고 있어"
-올 봄 삼성 갤럭시S4 나오면 애플 완전 추월 전망


애플의 아이폰5가 미국 소비자 잡지인 컨슈머리포트의 평가에서 LG전자와 삼성전자 등 경쟁사의 제품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다.

6일 미국 경제전문지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의 스마트폰 평점에서 아이폰5는 AT&T와 스프린트 기준으로 LG전자의 옵티머스G와 삼성전자의 갤럭시S3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다.

두 이통사 모두에서 옵티머스G(AT&T 79점, 스프린트 77점)가 가장 좋은 점수를 받 았으며, 이어 갤럭시S3(78점, 76점), 아이폰5(77점, 75점) 순이었다.

컨슈머리포트는 미국 이동통신사 4곳을 기준으로 각각 3개씩 최고 스마트폰을 꼽았는데, 아이폰5는 T모바일과 버라이즌 기준 평점에서는 모두 3위 안에 포함되지도 못했다.

T모바일 기준으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3(78점)와 갤럭시노트2(76점)가 1위와 3위에 올랐으며 HTC의 One S(77점)가 2위를 차지했다.

버라이즌 기준에서는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레이저 맥스HD(79점)와 드로이드 레이저 HD(77점)가 1~2위를 차지한 가운데 갤럭시S3(76점)가 3위에 올랐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컨슈머리포트가 아이폰5에 '최고의 스마트폰 중 최악'이라는 평가를 내린 것"이라며 "애플이 스마트폰 분야에서 장점을 잃어가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번 봄에 갤럭시S4가 나오면 삼성전자가 애플을 뛰어넘어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3. 3[도청도설] 발가벗겨진 사우디
  4. 4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5. 5[시민기자] ‘핑크 가을’ 내려앉은 대저생태공원
  6. 6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7. 7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8. 8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9. 9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10. 10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1. 1與, 추미애 ‘재정 빨대’ 진화 안간힘인데 기름 부은 부승찬(종합)
  2. 2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3. 3언론노조·국제 비대위 “대주주 엄벌” 청와대 간다
  4. 4여도 야도 시중은행 연쇄 해킹 사태 집중 질타
  5. 5[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北 적반하장 용납 못해…추가 도발 감행시 단호하게 대응”
  6. 6[2026 국감 브리핑]조경태 “최고 시스템 갖춘 건기연이 가덕도신공항 부지 침하 연구해야”
  7. 7이 대통령 "관행·절차 얽매이지 말고 주택 공급 전격전 펼치길"
  8. 8"법령 검토해 결정하겠다"던 김지용 중수청장, 국무회의 참석
  9. 9“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10. 10박철우 서울공소청장 “李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검토한 적 없다”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3. 3부산 명물 삼진어묵, 상하이 입맛 잡는다
  4. 4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5. 5선원노련 김두영 위원장, ITF(국제운수노련) 집행위 선출
  6. 6이번엔 할리스…고객 개인정보 276만 건 유출(종합)
  7. 7기술유출 엄단…산업부 ‘특사경’ 도입 추진
  8. 8양현재단 20년, 해운·항만 새 항로 모색
  9. 9해양진흥공사, 상임이사 공개 모집
  10. 10노르웨이 북극권 누빈 부산 청소년, 극지경험 공유의 場
  1. 1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2. 2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3. 3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4. 4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5. 5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6. 6상습 음주운전 꼼짝마…후 불어야 시동 걸린다
  7. 7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8. 8주 15시간 넘기면 인건비 30%↑…생존 위해 쪼개기 고용
  9. 9재개발 조합장 수사 정보 채팅방 올린 공무원 벌금
  10. 10“경남 강점 활용한 SMR 특구 만들자”
  1. 1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2. 2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3. 3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4. 4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5. 5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6. 6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7. 7‘통산 최다안타 3위’ 손아섭, 두산에서 방출…선수 생명 이어갈까
  8. 8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9. 9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10. 10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