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신개념 카메라 '갤럭시 카메라' 30일 국내 시판

LTE지원...1600만 화소, 언제 어디서나 사진-동영상 공유 가능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2-11-26 09:35:59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삼성전자의 하이브리드 스마트 카메라 '갤럭시 카메라(모델명 EK-KC120S/EK-KC120K/EK-KC120S)'가 드디어 국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내장한 카메라다.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지원해 언제 어디에서나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제품 공개와 함께 통신 3사 등을 통해 갤럭시 카메라 판매를 시작한다.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카메라가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9일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갤럭시 카메라 미디어 데이'를 개최한다. 판매는 30일부터 바로 시작한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및 삼성모바일샵 등 통신사와 자체 유통망을 통해 시판한다.

 갤럭시 카메라 미디어 데이는 삼성전자 정보기술 및 모바일(IM)담당 신종균 사장이 주관한다. 신 사장은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삼성 모바일 언팩'을 통해 갤럭시 카메라를 처음 선보인바 있다. 신 사장은 작년 말부터 디지털카메라 사업도 맡았다. 디지털카메라는 삼성전자가 조기 일류화를 추진하는 품목 중 하나다.

 갤럭시 카메라는 1600만화소 BSI(Back Side Illumination) CMOS 이미지센서를 갖췄다. 광각 23mm 광학 21배줌 카메라를 탑재했다. 4.8인치 슈퍼 클리어 액정표시장치(LCD)를 채용했다. 안드로이드 4.1버전(젤리빈) 운영체제(OS)를 내장했다. 롱텀에볼루션(LTE)를 지원한다. 태블릿PC와 유사하다. 태블릿이 화면을 키운 스마트폰이라면 갤럭시 카메라는 카메라를 강화한 스마트폰이다.

 LTE를 이용하려면 통신사의 가입자식별모듈(USIM: 유심)을 장착해야 한다. LTE를 가입치 않아도 무선랜(WiFi, 와이파이) 등으로 통신 기능은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통신사는 통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LTE 데이터 셰어링' 요금제를 내놓을 예정이다. 스마트폰 이용자가 자신의 요금제에서 주어진 데 이터양을 다른 기기로 나눠 쓰는 것이 셰어링 요금제다. KT와 LG유플러스는 관련 요금제 도입을 기정사실화 한 상태다. SK텔레콤은 관망 중이다. 갤럭시 카메라 출시에 맞춰 자세한 내용이 공개될 전망이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3. 3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4. 4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5. 5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6. 6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7. 7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9. 9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10. 10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1. 1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2. 2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3. 3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4. 4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5. 5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6. 6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7. 7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8. 8[뭐라노]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9. 9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10. 10이 대통령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하는건 탄핵사유" 野 "국무회의 참석하면 밀실지휘 없어지나"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3. 3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4. 4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5. 5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6. 6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7. 7[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8. 8흑백요리사 셰프, 국내산 수산물 해외 홍보 나섰다
  9. 9부산건설사·대기업, 상생협력 머리 맞댄다
  10. 10한은 기준금리 3% 동결…긴축 유지, 속도조절 속 내달 다시 인상 가능성(종합)
  1. 1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2. 2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3. 3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4. 4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6. 6취임하자마자…도시철 파업 막기 숙제
  7. 7특검팀, 마산합포구선관위 등 투표자수 허위 입력 6곳 추가 확인
  8. 8구조하다 놓친 익수자 숨진 채 발견
  9. 9부산 다문화 고교생 5년새 2배…정작 한국어학급 ‘0’
  10. 10부산청년 취업 등 여전히 팍팍하네 “맞춤형 정보 절실”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5. 5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6. 6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7. 7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8. 8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9. 9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10. 10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