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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과학터치 26회 강연

생체물질의 전기에너지

  • 국제신문
  • 이진규 기자
  •  |  입력 : 2011-07-13 20:02:03
  •  |  본지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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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과 부산과학기술협의회, 교육과학기술부, 한국연구재단이 마련하는 금요일에 과학 터치 26회 강연이 오는 15일 오후 7시 부산 북구 구포도서관 1층 강당에서 열린다. 부산대 심윤보(화학과·사진) 교수가 '생체물질로부터 전기에너지 변환'이란 제목으로 강연한다. 이에 앞서 오후 6시30분부터는 부산과학기술협의회 박효진 강사의 '사이언스 드라마' 주제 도입 강연이 열린다.

눈은 빛을 작은 전기신호로 변환해 두뇌로 보내 이를 인식하도록 한다. 이처럼 생명체가 탄생하고 진화하는 과정에서 전기에너지는 생명체의 중요한 부분이 된다. 1786년 갈바니의 개구리 다리 실험에서 보듯 전기에너지의 생체 관련 실험은 가장 중요한 초기의 과학적 실험이기도 하다. 생체 전기에너지는 세포막 양단의 이온 농도의 차이 때문에 발생한다.

소규모로 전기에너지를 얻는 방법으로는 광전지, 연료전지, 배터리 등이 있다. 생체물질을 이용하는 바이오 연료전지에는 효소나 미생물이 연료의 산화를 촉진하는 촉매 구실을 한다. 에너지 발생 효율을 높이려면 연료전지에 고정되는 생체물질에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심 교수는 생체물질로부터 전기에너지를 변환시키는 방법과 화학·생물 전기에너지원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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