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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메디컬 특집] 세흥병원

관절 수술하면 `세흥` 입소문

정형외과로 1998년 개원… 현재까지 1만4000건 수술 실적

신경외과 등 의료진 확대

  • 정상도 기자
  •  |   입력 : 2010-11-29 19:20:44
  •  |   본지 3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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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흥병원 의료진이 사랑으로 환자를 섬기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세흥병원(병원장 김도형)은 올해 새로 건물을 증축하고 장비를 도입하며 관절 전문병원으로 도약하고 있다. 1998년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서 세흥정형외과의원으로 개원한 뒤 '관절하면 세흥'으로 입지를 굳히며 2003년 10층 규모의 세흥병원으로 개원했다. 현재 1만4000건의 관절 및 척추 관련 수술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사랑으로 환자를 섬기는 환자 중심의 병원'이라는 철학으로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항상 환자에게 보다 나은 세흥병원이 되고자 노력하며 환자들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시설과 최선의 의료 서비스로 보답하고 있다. 병상을 확대하며 ▷관절센터 ▷척추센터 ▷소화기내과센터 ▷종합검진센터 등 전문 센터를 개설하고 의료진을 확충했다. 또 MRI 장비 도입, CT 교체, HD급 고화질 위·대장 내시경, HD급 관절 내시경 등의 첨단 장비를 갖췄다. 정형외과·신경외과·일반외과·내과·영상의학과·소아청소년과 등 새로운 전문 의료진을 선보인다.

■세분화 전문화 관절센터

세흥병원 전경.
관절센터는 ▷어깨관절클리닉 ▷관절염클리닉 ▷관절내시경클리닉 ▷족부클리닉으로 세분화·전문화한 우수한 의료진이 포진하고 있다. 인공관절클리닉은 최소상처 인공관절 수술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무릎 엉덩이 인공관절 수술뿐만 아니라 어깨·발목 등 부위에서도 인공관절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특히 관절염 환자는 초·중기의 경우 HD급 관절내시경의 뛰어난 화질을 바탕으로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실시하고 있다.

■최신 진단 장비 갖춘 척추센터

척추센터는 척추관협착증·만성요통·허리 및 목 디스크·척추골절 등 척추(목·허리) 질환에 대해 맞춤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척추 질환은 다양하며 치료법도 그만큼 많다. 진단을 위해 MRI CT 등이 활용된다. 척추센터는 미국GE사의 MRI와 일본 도시바사의 CT를 새로 도입해 진료의 질을 높였다. 비수술적 치료인 물리 치료·약물 치료·신경통증 치료 주사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수술적 치료로는 경추부 및 요추부의 디스크 제거술 및 골유합술, 경피적 척추체 성형술, 경피적 나사못 고정술, 경피적 카테터 삽입술 등을 시행하고 있다.

■환자의 재활 서비스도 한몫

또한 관절센터와 척추센터에서 수술을 받은 환자가 일상 생활로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재활운동치료실 및 특수치료실 등을 갖춰 수술 전후를 다 책임지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수술 환자는 근육이 위축된 상태이므로 수술 부위가 일상 생활을 할 정도로 나아졌다하더라도 근력을 충분히 키워두지 않으면 작은 외력에도 재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이 때문에 수술 전보다 근력을 더 키워줄 필요가 있다. 세흥병원은 의료진과 재활 전문 물리치료사가 함께 환자들이 일상 생활로 조기 복귀하도록 돕고 있다.

■소화기내과센터 및 종합검진센터

소화기내과센터는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환자들이 진료를 볼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일본 도시바사의 HD급 고화질 위·대장내시경을 도입해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소화기 질환의 영역에 따라 ▷위식도전문클리닉 ▷대장항문전문클리닉 ▷간전문클리닉으로 세분해 진료가 이뤄지고 있다. 내과 의료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소화기 질환 뿐만 아니라 순환기·내분비 관련 질환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병원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종합검진센터는 시설 증축과 함께 새로운 장비를 도입해 환자들의 질환을 조기 점검하고 또한 발견된 질환을 적절하게 치료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세흥병원은 일본 정형외과 전문병원인 안심클리닉 이와사키 안신 병원장과 교류하며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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