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3월 17일 음력 2월8일

쥐

96년생 민들레 홀씨 되어 외로우니 대화상대를 찾아 나서야. 84년생 귀찮은 일을 할 수도 있지만 능력을 십분 발휘해보자. 72년생 앞에 나서지 말고 대세를 따르는 것이 현명한 방법임. 60년생 빠르게 행동하는 것 보다 한 박자 느린 것도 생각해. 48년생 서로간의 입장 차이가 크고 잘못된 만남들이 될 수도.

소

97년생 물건은 마음에 들어야 사고 사람은 마음에 들어야해. 85년생 노력한 일들에서 성취감을 맛 볼 수도 있어서 좋아라. 73년생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는 중간정도의 역할이 좋을 듯. 61년생 바람 불어 올 때 노를 같이 저어주면 순풍에 항해라. 49년생 몸과 마음이 행복감으로 가득 할 수 있어 기분 좋아.

범

98년생 지나간 과거에 미련을 갖지 말고 과감하게 내던지자. 86년생 기대하지도 실망하지도 않는 것이 마음 다치지 않아. 74년생 운이란 쉬엄쉬엄 오기도 하고 깜짝 할 사이 오기도. 62년생 기존의 관행에다 새로운 문화를 접목시켜서 진행해야. 50년생 범을 1월에 놓은 것은 봄의 풀의 성장이 범처럼 빨라.

토끼

99년생 새로운 물건들이나 장신구를 가질 수 있는 운기여라. 87년생 지출적인 금전 손해 보다는 이익이 많을 수도 있어라. 75년생 자긍심과 자존감을 바탕으로 자신 만만한 하루이어라. 63년생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들 하지만 물이 더 진한 경우도. 51년생 돈 쓸 일들이 연달아 생겨나니 금전문제로 신경 쓰여.

용띠

00년생 각종 모임에 참석한다면 귀로 듣기만 하고 말은 자제. 88년생 스스로 자기 스텝에 꼬일 수 있는 운기이니 조심해야. 76년생 생각이 많아지면 졸속 판단할 수 있는 가능성도 많아. 64년생 청룡이 백룡의 날을 만나니 용들이 스스로를 옭아매. 52년생 흑룡이 같은 기운인 둥둥 떠다니는 구름을 만나니 흉.

뱀

89년생 사람들 대문에 고민이 생길 수도 있으니 사람을 멀리. 77년생 명예나 지적능력 향상을 위해서 쓰는 돈은 과감하게. 65년생 지나치게 한가하면 쓸데없는 잡념이 생기는 법이더라. 53년생 어느 정도는 몸과 마음이 고달픈 것이 좋다고 하더라. 41년생 한해를 통틀어보면 밤의 길이와 낮의 길이가 같은 법.

말

90년생 반반의 어둠이 있어야만 반반의 밝음도 존재한다네. 78년생 경험은 배울 줄 아는 사람에게만 가르침을 줄려고 해. 66년생 생각과 설계는 크게 하되 실천은 작은 것부터 하라. 54년생 항상 자기 자신을 이 세상의 유익한 사람이라고 생각. 42년생 작은 생활의 변화가 큰일을 해낼 수 있는 계기가 돼.

양

91년생 할 수 있다고 믿으면 그리되고 없다고 믿으면 똑같아. 79년생 길이 가깝다고 해도 가지 않으면 도달할 수 없는 법. 67년생 일이 작다고 해도 행하지 않으면 성취할 수 없는 법. 55년생 지금 하는 일을 좋아하고 열성을 다하는 것이 행복임. 43년생 미움을 대하고 증오를 털어대면 그것 또한 내게로 와.

원숭이

92년생 꿈을 밀고 나가는 힘은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라는 것. 80년생 지금 우리가 누리는 것은 조선시대의 임금 보다 높아.68년생 크게 잃는 것이 있으면 작게라도 얻는 것이 있는 법. 56년생 좋아하는 일을 천천히 조심스레 해보자 서둘지 말고. 44년생 너무 늦었다고 말 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것을 알자.

닭

93년생 진정한 탐험은 새로운 경치가 아니라 새로운 시각임. 81년생 작은 행복을 쌓아 나가다보면 큰 행복이 되어있더라. 69년생 붙잡지 마라 모든 것은 빙글빙글 돌면서 흘러가버려. 57년생 사람은 누구나 시련이 있는 것이니 훌훌 털어버려야. 45년생 삶의 역경을 만날 때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야해.

개

94년생 감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행복을 누릴 자격 있어. 82년생 독서를 하지 않는 사람은 현명한 사람이 될 수 없어. 70년생 남에게 보여주려고 정열을 낭비하지 말고 나에게 써. 58년생 얼마쯤은 거리를 두고 바라보아야 소중하고 아름다워. 46년생 아무것도 안하면서 나는 안 된다고 하는 단정적 사고.

돼지

95년생 우보만리란 큰 뜻을 가지고 소처럼 우직하게 걸어감. 83년생 차가운 시선을 떨쳐내고 나만의 감성으로 살아가야해. 71년생 시골 강아지의 모습이 멋진 인상으로 다가오는 하루. 59년생 두발로 걸어 다니는 자가용이 람보기니 보다 더 비싸. 47년생 기적이란 하늘을 나는 것이 아니고 땅위를 걷는 것임.

제공=강희태 파미 명리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운세, 내일의 운세, 출생연도 운세, 생년월일 운세, 무료운세, 띠별 운세, 3월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