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3월 1일 음력 1월21일

쥐

96년생 어려서 네 발,커서 두발, 늙어서는 세발로 걷는 섭리. 84년생 태양과 달이 1년에 12번 만나듯 자주 만나면 싫증나. 72년생 해와 달과 별처럼 항상 변함없는 자세가 신뢰를 준다. 60년생 세상의 변화를 읽을 줄 알아야 볍씨를 뿌릴 줄 안다. 48년생 나 자신과 나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을 한번 돌아보자.

소

97년생 바다의 본성은 고요하나 바람이 일어 마음 출렁거림. 85년생 기가 허한 사람은 마음이 심약하니 마음을 단련해야. 73년생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 자신을 아는 일임. 61년생 신세타령 팔자타령 재물타령은 살아가는데 마이너스. 49년생 먼저 자신의 흠을 알아야만 수도를 해서 인과를 얻음.

범

98년생 인생 열매를 더욱 풍성히 하기위해서는 욕망을 절제. 86년생 비가 오는 데 이리저리 피하기만 하는 것은 경거망동. 74년생 오늘은 운기가 강한 날로 운동이나 승부에서 이길 듯. 62년생 주변 사람들과의 친분관계가 꼬일 수도 있으니 조심. 50년생 하늘에 걸린 보름달도 사람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법.

토끼

99년생 자유분방한 태도와 젊은 행동이 좋은 평가를 받을 듯. 87년생 끊임없는 공부와 연구의 결과가 모여야 성공하는 법. 75년생 내가 봉급쟁이 체질인가 장사꾼 체질인가 빨리 판단. 63년생 공과 사를 분명하게 구분하지 않는다면 시비가 따름. 51년생 희망의 끈은 놓지 말되 그렇다고 과대망상 절대금지.

용

00년생 남녀사이의 궁합이란 타고난 성격과 성장과정의 합임. 88년생 나는 원칙을 지키려하지만 남들이 반칙을 하니 난감. 76년생 좋은 일에는 약방의 감초처럼 나쁜 것도 붙어 다닌다. 64년생 한 번의 실수는 병가지상사이지만 지금부턴 아니더라. 52년생 뜻밖의 인연으로 명예와 부가 조금씩 생겨날 조짐이.

뱀

89년생 사람의 경계를 허무는 것은 다름 아닌 신망의 눈빛임. 77년생 돈 들어 올 때는 마치 바다 밀물 들어오듯이 들어와. 65년생 행운의 여신은 항상 눈치 보다 노력하는 사람 선택. 53년생 조그만 이익을 양보하다보면 큰 이익으로 되돌아와. 41년생 매일 매일 할 일을 만들어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해야.

말

90년생 말은 염치 있는 동물로 사촌까지는 이성접촉을 안 해. 78년생 생각했던 일이 술술 잘 풀릴 수 있으니 기대도 가능. 66년생 한양 천리 길 가다보면 중간에 문경새재는 쉬어가야. 54년생 살아온 방식대로 살아야지 과한 욕심은 아예 버려야. 42년생 모래알이 부서져서 은빛을 내는 것도 자연적 작용력.

양

91년생 산이 내달릴 땐 호박넝쿨처럼 지지하는 줄기 뻗어야. 79년생 길에서 동서남북 네 방위가 마주치면 바른 방향으로. 67년생 새로운 투자자를 만나거나 접견 시는 흰색 옷을 입자. 55년생 노년의 일상에서 재미나는 취미나 소일거리를 만들자. 43년생 육십갑자 넘어 돌아가면 다시 어린애 감정으로 환원.

원숭이

92년생 노력해서 성과가 나오니 위에서 칭찬과 격려가 있어. 80년생 한푼 두푼 모은 돈이 태산을 이루듯이 아끼는 지혜. 68년생 어디를 가나 인기가 좋다는 것은 중심이 없다는 말. 56년생 오늘은 합이 되는 불금의 날이니 주위와 한 잔의 술. 44년생 마음은 청춘이고 얼굴도 청춘인데 남들이 아니라 해.

닭

93년생 젊은 시절의 행동과 언행은 호랑이 꼬리를 밟을 듯이. 81년생 현실이라는 냉엄한 링 위에서 두각을 나타내보는 날. 69년생 바둑판 정중앙 천원은 북극성이니 제일 존귀한 존재. 57년생 몸에 소지나 휴대하는 물품의 실물수가 있으니 조심. 45년생 남과의 언쟁이나 시비 구설을 조심해야 하루가 평안.

개

94년생 예부터 반려견이 잘 되는 집은 재물도 풍성하다는 설. 82년생 근심과 걱정은 사라지고 새로운 변화의 중심에 설 듯. 70년생 외로운 길을 걸을 땐 같이 걸어갈 벗이 가장 그리워. 58년생 바둑에서 두 점 머리는 반드시 재껴라 했듯이 적시에. 46년생 조상 기제일 모심도 없어지는 세태이니 변화에 적응.

돼지

95년생 태산이 높다 한들 하늘아래 있는 것이니 정복 가능해. 83년생 정성으로 간절히 바라면 감응의 물결은 반드시 생김. 71년생 최상의 방어는 공격이라 했듯이 적극적으로 임해야. 59년생 사람의 생각은 외형과 외모가 다르듯이 천차만별이라. 47년생 한 없이 넓어지고 느슨한 마음을 조여서 탄력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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